그랬구나.. 그래서 아이유는 명수옹에게 끝까지 안 졌던거구나.. (뭔소리야..)
그러고보니 나름 새로운 스타일은 깨알같이 다 하네! 아이유 멋쟁이~
아이유! 눈맞추기랑 나댐(!)은 수지꺼란 말이야~
어? 아이유가 웬일이래! 팔에 뭐 찼네?!
얼씨구.. 아주 눈까지 마주치고.. 우리는 더이상 아이유에게 조련(!)당하고싶다~
우리 지연이는 외모만 쎄지 심성은 야리아리(?)한데 아이유는 외모와 달리 쫌..
하여튼 생긴거랑 성격이랑 별 상관없다니까..
뭐.. 아이유도 워낙 강하게 자라서 어지간한 태클은 그냥 밟고 가겠지만 요즘 약간..
아무튼 아이유가 가인(?)이 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수지요~ (야!) 수지요! (야!) 수지라구!수지~! 아이유.. 우리 잠시 시간을 갖.. (얼씨구..)
가인처럼 아이유라.. 생각만 해도 너무 웃긴다.. 행복(?)해서.. (푸..흐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