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키호테

MISIAⓧGUNDAM

승리의 온돈이 2015. 12. 16. 00:51



미시아 혹은 미샤 아니면 그냥 MISIA

헉! 듣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신해철 형님의 '영혼기병 라젠카'같은 느낌이랄까..


그나저나 몇년만에 제대로 보는 이번 건담은 제목부터 너무 우울해..

그래서 내 취향인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