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온돈이 2016. 8. 2. 18:15

무리수를 길과 항돈이에게 바칩니다..



어제 기사보고 750원짜리 생수사려고 간만에 동네를 다 뒤졌다..

내 싸구려입으론 물맛은 그냥 물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