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로 쓰러졌다는데 심하건 아니겠지?
요즘 새 노래도 반응이 괜찮고
영화에 드라마까지 드디어 우리 병풍이에게도 기회가 왔는데..
벌써부터 쓰러지면 어떡하냐.. 한국드라마는 밤새면서 찍는게 일이라는데..
얼른 일어나라!
쓰러져도 드라마 끝나고 쓰러져야지..
끌어내리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무리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나저나 영양제주사 맞으면 진짜 배가 안 고픈가?
난 맞아도 배고프던데..
그러고보니 우리 효민이 꽤 성공했는데!
쓰러졌다고 인터넷포털 첫화면에 기사가 뜨는거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