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송을 보면 항상 궁금했던게,
어쩜 그렇게 자기 얼굴 비추는걸 귀신같이 알까?
효민님, 어디 보러(?)요?
무대앞에 있는 모니터가 가수들 보라고 놓은건가봐..
그래서 자기 얼굴 비추는걸 아는 모양..
지연이는 또 어디 보니?
설마.. 나만 몰랐나?.. 뭐.. 아니면 말고..
내.. 맘이야.. 우훗~ (주책 좀 그만 부려!!)
이거 꽤 오래전에 찍은거 같은데..
아무튼 티아라말고 치아라! 티아라고 치아라고! 추석에도 쭈~욱~
볼에 바람넣는, 귀요미복어 지연이!
방송은 다음에 정리.. 오늘은 간만에 왕림하신 효민이 아니 효민님만!
(사과머리는 나를 미치게!! 아니 그냥 좋아한다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