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아.. 우리 효민님 마누라 삼아서 죽여주던가,
아니면 선봉에 세워서 죽여주던가.. 에잇!!
효민님.. 이렇게 보니까 되게 귀여운데..
그나저나 효민님! 고구려 간다더니, 금방 오셨네요?!
효민님, 어른이 말하고 있는데 쌩~하고 가면 안됩니다~~
정말 절묘하다니까요..
현실에서도 그러면 싸가지 없다 그러는거 아시죠?
효민님은 기억도 못하지만 당한 사람이 자격지심이 있거나 열등감이 있으면,
두고두고 마음에 담아뒀다가 나중에 복수(!) 한다구요..
오늘부터 제 소원은 '칼'이 되는겁니다. 그럼 효민님과 함..
효민님은 손도 이쁘네요~ 저 손이 무슨 칼을 쓰는 손이라고..
(그래도 손가락은 지연이가.. 여기서 지연이가 왜 나와!!)
지효님, 런닝맨 나와요? 어여 드라마가 끝나야 할텐데.. (끝나면 또 딴거 하려나?)
현실과 드라마의 절묘한 조화.. 우후훗~
효민님.. 유명세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항상 겸손하고 바르게!!
그래도 이 정도로 터진게 어디요? 솔직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