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효민이 꽤 오랜만(?)에 나온 기념으로 달려요~
효민님이다~ 예~
그나저나 노래를 한곡 부른건가?
왜 이러니 안무자세를 본거 같은데.. 아닌가.. 음..
마지막 롤리폴리~ (방송으론 진짜 마지막일듯..)
그러고보니 저 왼팔에 묶은 스카프는 어제 지연이가..?!
메롱은 이제 지연이에게 뺏긴거야 양도한거야? 으으으.. 안되는데..
효민아~ 날씨 춥다~ 배 가려라..
그렇게 티아라의 롤리폴리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이제 롤리폴리는 그만~ 다음 노래 주세요~
아무튼 티아라 말고 치아라! 티아라고 치아라고!
효민이는 여신이다~ 11자복근과 사과배꼽의 환상여신~ (그만해!!)
나말고도 효민이 배꼽에 집착(!)하는 넘들이 많은가보구만..
그럼그럼.. 저런 아름다운 배꼽을 어디서 보겠어.. 음..
그나주너 슈퍼야 수퍼야? 슈퍼모델이라고 하던데 수퍼 아닌가?
나같은 늙은이(!)들은 '슈퍼'하면 구멍가게 보다 쪼금 큰 가게가 떠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