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배우들에겐 자기 연기인생에 전환점이 되는,
혹은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작품이나 배역이 있다..
당연하겠지만 대중적인 성공과는 크게 상관없다..
지금 여러분은 효민님의 전환점 혹은 새 출발점이 될지도 모를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언젠가 효민님은.. 2011년 11월 7일을 기억하게 될 겁니다..
아니면 말고.. 힝~ (역시.. 난 이런거해야.. 쩝..)
귀효민께 충성~ 이만 총총총~
30회동안 갈아입은 의상보다 오늘 한회동안 갈아입은 옷이 더 많다..
결코 귀찮아서 그런거 아닙니다.. 한 시간 내내 나와도 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오늘은 딱 한장면만 해도 됩니다~
자만하지 마세요.. 전환점은 결코 결승선이 아닙니다..
효민님.. 근데 따님이 엄마를 하나도 안 닮아서 이쁘던데요?!
30회동안 갈아입은 의상보다 오늘 한회동안 갈아입은 옷이 더 많다..
결코 귀찮아서 그런거 아닙니다.. 한 시간 내내 나와도 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오늘은 딱 한장면만 해도 됩니다~
자만하지 마세요.. 전환점은 결코 결승선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