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달린 관계로.. 오늘은 간단히 효민이만.. Sorry~
(어제 무한도전도 보는둥마는둥 하며 거의 4시간을.. 쩝..)
어? 저 머리는 내 심장을 멈추게 하는..헉!! (효민이는 지팡이가 도대체 몇개야?)
한국과 일본을 오간다더니.. 어째 슬슬 다들 맛이 가는 분위기..?!
오늘은 효민이 참 이쁘네요~
오늘 의상.. 참 이쁘다~ 마치..
아무튼 올 겨울엔 우리 모두 '내복'으로 자원절약에 참여합시다~ (뭔소리야..)
깨알같이 웃음 한번 날려주시는구만~ (어렵게 잡았어..)
여기서 끝! 할까했는데.. 또 그러면 섭섭하지.. 쩝..
오늘 지연이 무릎보호대(?)는 럭셔리하네~ 멋 좀 냈구나~
효민이랑 지연이만 하면 또 섭섭하지..
간만에 은정이도 오셨습니다~ (응?)
소연이 저 미소는 정말.. 정말.. 정말..
(뭐!! 아니 그냥.. 진짜 말로 표현하기가 애~매하다..)
다음주에 봐요~ 우리 사랑스런 여신들~
오늘은 은정이와 함께 했는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드라마까지 하려면.. 참.. 힘들겠다..
아무튼! 티아라 말고 치아라!! 티아라고 치아라고!!!
평온지연?! (이건 좀 무리수인가..)
아이유껀 내일 해야겠다.. 쩝..
늙은 오라버니는 이만 나꼼수 들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