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효민이에 집중! 지연이도 잠깐~
효민이는 이렇게 보면 딴 사람같단 말이야.. 묘해~
이번엔 목까지 단추를.. 아주 바람직합니다~
Hyomin is...
한편 '우리 사랑했잖아'에 지연이도 함께~
다비치는 정말 질투나게 노래 잘 하네.. 쩝..
Jiyeon is..
영어가 너무 짧아서.. 슬퍼..
도대체 저 옆구리는 왜 찢은거야? 그거 보여주려고?! 하여튼..
노래가 안되면 안되는대로 잘되면 잘되는대로 여기저기 다 나오네..
티아라는 진짜 쓰러질 때까지 끝장을 보려나보다.. 에효..
요즘엔 하늘을 수시로 찌르네~
뭐.. 잘 나갈때 바짝 땡겨야(!) 하는게 요즘 세상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굴리면 오래 못가는데.. 에효..
효민이 우는 저 모습.. (좀 미안하긴 한데) 볼때마다 너무 귀엽다~
이렇게 보니.. 어색한 미녀둘, 큐리와 효민이만 바지를 걷었네..
그것도 서로 다른쪽 바지를..
사실은.. 하다가 힘들어져서 효민이와 지연이로 급정리. S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