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 스펀지의 티아라

사랑스런 티아라여신들이 나오니까 보긴 한다만..

차라리 연애금지를 계약서에 넣고 일정을 줄이는게 낫겠다..

어차피 얼마 안되는 출연료도 회사입금이라면서.. 쳇!

(출연료라고 받아봐야 기름값도 안될거 같다만..)

Statue of beauty, Hyomin

서울네의 tv동물농장 그리고 마봉춘의 서프라이즈와 함께,

날로 먹는 3대 방송이 바로 김비서의 스펀지제로.. (농담입니다~ )

효민이가 이 머리띠를 좋아하나.. 자주 보이네..

보람이는 얼굴이 왜 이렇게 힘들어보이냐..

톰과 제리도 나왔습니다~

내가 봐도 경악스럽다.. 어...휴..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해.. 나에겐 이게 일상이야..!!)

메롱은 효민이의 본능..

그나저나 내가 소연이 걸리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기도빨이 약했는지 티아가 걸렸어.. (야!!)

아무튼! 티아라 말고 치아라!! 티아라고 치아라고!!!

설정(?)주의자 효민님! (차~암.. 열심히 꼼지락꼼지락.. 내가 그래서 효민이를 좋아하는거지만..)

뮤직뱅크는 내일 하자.. 지연이도 내일 하고..

아직도 화영이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많나보네..
여기 없는데.. 쩝.. 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