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9년.. 본방사수를 딱 3번 빼먹었다..
한번은 집안일때문에.. 두번은 티아라때문에.. 뭐.. 그렇다구..
유느님과 명수옹과 하하와 항돈이와 길 (그냥 딱 봐도..)
장가가는 바보형과 TEO신과 홍철이
레고판 무한도전~
미아라~
시크릿폰 상자가 선물용으론 꽤 좋았는데..
다시는 안 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진짜..
그래도 찍은거니.. 흔적으로..
유느님 종이인형은.. 진짜.. 괜한 짓을 했다..
그러고보니 벌써 1년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