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티아라가 이런 봉사활동은 안 빠지고 잘 나오네.. 오~
이제 보통은 넘는건가.. 난 맨날 봐서 모르겠어..Don't cry! My Baby, Hyomin
Hyomin & Hyomin
그런데 쉐프 스카프는 왜! 효민이만 했지? 이쁘긴하다~
효민아.. 머릿결 관리 좀 하세요.. 여배우는 머릿결'빨'에서 반은 먹고 들어간단 말이야.. (스카프는 뺏겼나?!)
전국의 카메라감독님들에게 부탁드립니다..
효민이가 메롱할 때는 부디 집중해주세요~ 제발~
효민이의 메롱만을 목놓아 기다리는 불쌍한 루저를 보우하나.. (그만해라..)
아.. 효민이 메롱.. 잘렸다.. 내 심장도 잘렸다.. (뭐래.. 진짜다.. 어~흑~)
아~ 나도 티아라피자 먹고싶다~ 아무튼 티아라껀 내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