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 경품행사는 잘 안 하는데 아이유 셋물셋트에 혹해서..
내 목적은 처음부터 텀블러였다! 믿거나 말거나!
아~ 샤방샤방 사랑스런 아이유~
여기에 아이유 사인 받고 싶다~
아이유는 이제 너무 거물(?)이라 사인받기도 힘든데.. 쩝..
효민이는 언제 이런거 해보냐.. 얼굴이 찍혀서 팔리는건 좀 그렇지만 인기인이나 하는건데..
아무튼 이걸로 다시 봉인..
아참.. 상자의 반은 후루룩칼국수 4개짜리.. (라면값 굳었다~ 예~)
어쨌거나저쨌거나 아이유가 어른이 되는 그날까지 영원히~
그런데.. 후루룩 칼국수.. 인간적으로 양이 너무 작다..
솔직히 아이유주먹만큼도 안 되겠더만..
그런데.. 후루룩 칼국수.. 인간적으로 양이 너무 작다..
솔직히 아이유주먹만큼도 안 되겠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