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소녀떼(!)의 무한도전~ 티아라의 스타인생극장 시작!
My Venus is always summer, T-ARA
그런데 지연이랑 화영이 빼고 소녀라고 하기엔 다들 좀.. (농담이야.. 농담~)
숙소생활을 청산했다는거 보니 주력활동무대가 국내에서 국외로 옮겨진 모양이네..
'한류'로 유명해지는건 좋은데 한편으론 좀 서운하기도 하고.. 좀 그렇다~
오! 이것은 아티스트의 향기~
사인회 가서 티아라에게 악수 한번 청해보지 못한건 진짜 평생의 한이다..
사인회에 참여한 선택받은 많아봐야 몇천명안에 있었는데 왜! 왜!! 왜!!!
이젠 티아라도 거물이 되서 사인받기도 힘든데..에효..
수정이의 공룡귀걸이를 능가하는, 효민이의 코끼리머리핀!
돈 좀 벌어서 집이라도 산건가? 아니면 그냥 부모님집?
설마 회사가 어려워서 그런건 아니겠죠? 요즘 강남집값도 많이 빠졌다던데..
눈물많은 것도 지연이는 아빠를 닮았구나.. (효민아~ 옷 좀 입어라~)
티아라가 걸그룹의 무한도전은 맞지.. 데뷔부터 무리하고 무모했으니까..
그리고 무한도전과 더불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신들~
T-ARA's Scene #1
아무튼! 티아라 말고 치아라!! 티아라고 치아라고!!!
오늘 효민이는 메롱을 했을까요 안했을까요? 우후훗!
카라팬 여러분!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이 아닌 '나의 큐리 여신'인듯..)
오늘 효민이는 메롱을 했을까요 안했을까요? 우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