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많은 감성의 소녀떼, 티아라의 스타인생극장 두번째 이야기~ 시작!
ByeBye, T-ARA
보람이는 더 힘 좀 내야겠다~ 남들은 하고 싶어도 못하는건데..
백설희여사님 친손녀니까 참아(?)주는거야..
외손녀만 됐어도 넌 진짜.. 지금도 봄날은 간다구~
보람아.. 강아지는.. 안돼~ 숟가락은 놓고 대화로 풀어보자..
우리 효민이는 3년을 봐도 어색어색 혹은 매일 봐도 볼때마다 새로운.. (욱..)
효민이표 어색한(!) 엄마미소~
효민이도 자리를 좀 잡아야지.. 이것저것 뭔가 하는건 많은데..
효민이 청춘불패 할 때는 진짜 이뻤는데.. 물론 지금도 이뻐~ (뭐야..)
효영이가 양보를 했다니.. 아깝다.. (응?)
파이브돌스가 자리를 잡아야될텐데.. 아.. 혜원이 보고싶다~
쌍둥이지만 효영이는 여성스럽고 화영이는 머스마(?)..
그나저나 왜 이렇게 다들 우냐.. 사람끼리 부딪치는 사회생활이 원래 힘들지만.. 힘내~
T-ARA's Scene #2
아무튼! 티아라 말고 치아라!! 티아라고 치아라고!!!
효민이는 진짜 메롱의 여신이네.. 효민이만 나오면 이제 입술만 쳐다보는.. 날 책임져랴~ (야!)
지연이는 오늘도 기분이 좋다~
효민이는 진짜 메롱의 여신이네.. 효민이만 나오면 이제 입술만 쳐다보는.. 날 책임져랴~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