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한 식욕만큼 대중의 사랑도 먹고싶은, 티아라의 스타인생극장 세번째 이야기~ 시작!
We are the One, T-ARA
그러고보니 계속 뭔가를 먹는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아마 내일도..
그나저나 아름이는 바지가 특이하네.. 뭐지?
오해하지맙시다! 아름이는 절대 지연이를 째려보는게 아닙니다~
숙소생활 안한다더니 가족과 사는 것도 아닌가?
어째 집이 다들 썰렁하네.. 뭐.. 그냥 궁금해서..
효민아.. 그래도 내가 배꼽은 안 나오는걸로.. (나도 더 이상은 타협 못해~)
아참! 드디어 아이유님이 오셨습니다~ 만세~
어? 그러고보니 오늘은 귀걸이를 했ㄴ.. 화장도 안했는데 무슨.. (응?)
얼굴만 사납게 생긴 도시여자 '바보'와 생각보다 난폭한 동네여자 '꼬맹이'
티아라의 일본싱글앨범만 사고 정작 정규앨범을.. 어휴.. 근데 너무 비싸..
지연아.. 설마 그걸 다 먹을..
다니나 한번 보여주지.. 아름이도 투명인간 취급이고.. 뭐냐!
T-ARA's Scene #3
아무튼! 티아라 말고 치아라!! 티아라고 치아라고!!!
효민이가 몸매에 자신이 있긴 있나본데.. 그래도 배를 차게하면 건강에 안 좋다는데.. 쩝..
울보 지연이와 친구둘~
효민이가 몸매에 자신이 있긴 있나본데.. 그래도 배를 차게하면 건강에 안 좋다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