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의 이번 '데이 바이 데이' 춤이 살풀이춤을 연상시킨다는데..
난 자꾸 명수옹이 떠오르더라구.. 그래서 찾아봤지.. 그래!
아참.. 이 춤이 아니다.. (은정이 너무 좋아한다.. 뒤에서 보면 다른가?)
바보형이 야구선수로 살 때인줄 알았는데 한참을 더 거슬러 올라가더라구..
하하가 있을때니까 2007년에서 2008년 사이같네.. 무한도전의 전성기..
티아라에게까지 미치는 위대한 명수옹의 예술적 영향력~ (야!)
아닌가? 아니면 말구..
티아라의 이번 춤은 살풀이가 아니라 청룡열차닷!
티아라는 무한도전이다! 그러니까 무한도전도 티아라가 되어야 한다! (뭔소리야..)
웃자고 쓴 글에 죽자고 달려들지 말자구..
아무튼! 티아라 말고 치아라!! 티아라고 치아라고!!!
내가 아는 걸그룹중에 유일하게 티아라만 그 어떤 멤버도 무한도전에 나온 적이 없지..
보통은 우연히 지나가다 한 장면이라도 잡히던데.. 뭐.. 그냥 그렇다구..
내가 아는 걸그룹중에 유일하게 티아라만 그 어떤 멤버도 무한도전에 나온 적이 없지..
보통은 우연히 지나가다 한 장면이라도 잡히던데.. 뭐.. 그냥 그렇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