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배터리덮개를 사러 갔다가 우연히.. 티아라가 선택한 라임나무.. (여기까지!)
지하철에서 찾은 티아라!
그나저나 티아라가 유렵에서 찍은 화보를 판다는데 팬서비스라면서 7천장 한정이래..
이런건 기간한정이나 주문한정으로 팔면 좀 좋아.. 쳇.. 안 사! (이렇게라도 안하면.. 엉엉~)
아참.. 손해보고 판다고 했지.. 미안.. 화보에 눈이 멀어서 잠깐 생각이 없었네.. 쩝..
아무튼 이상 을지로에서 찾은 티아라였습니다~ 뿅!
화영이는 잘 지내나..
"Every ending is also a beginning, we just don't know it at the time."
'이러고 있다'의 외전 '티아라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