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봐도 의상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인데.. 오늘이 황제와 관련된 무슨 날인가?
'마이클 잭슨'이 된 티아라?!
그러고보니 '러비더비'때 마이클 잭슨의 춤동작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문워커였나..
하지만 여신들은 황제와는 다른 느낌~
은정아.. 쉽게 털어낼수 있는건 아니지만.. 고민고민하지마~
굳세어라~ 우쭈쭈!
그러고빈 마이클 잭슨 형님 보고싶네.. 열등감에 쩌는 낙오자들이 죽인 내 평생 다시 못 만날 천재..
티아라가 노래 부를 때면 왠지 소란스럽다는 느낌은 나만 그런가? (노래 좀 듣자~)
큐리스타일이 아이유가 하고 싶어했던 여신 머리인듯..
우쭈쭈 지연이의 엄마미소?!
"Every ending is also a beginning, we just don't know it at the time."
그냥 밖으로 나돌 때가 좋았나.. 쩝.. 그래도 가출(!)은 안된다~
인생은 곧 투쟁이니, 싸워서 이겨라!
그냥 밖으로 나돌 때가 좋았나.. 쩝.. 그래도 가출(!)은 안된다~
인생은 곧 투쟁이니, 싸워서 이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