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에 동참한 미스에이 수지~ (작년엔 티아라가 했던거 같은데.. 맞나?)
The cutest bunny in the world, Suzy
수지얼굴 다시 깨끗해졌네~ 한동안 뾰루지때문에 속상하게 하더니.. 오홋!
그러고보니 이번 의상도 미묘하게 거시기하네.. 하여튼.. 이쁘다~
이제 수지만 있을뿐 배나댐은 없다!
이제 우리 수지만이 아직도 침범당하지 않은 마지막 남은 성지인건가! 쩝..
수정이도 예전에 소소하게 씹혔으니 뭐..
내가 수지빠는 아니지만 진짜 수지는 무사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조용히 좀 살잣!
아.. 그 해 겨울의 수지귀(?)가 그립다.. 다시 올수 없는 아름다운 시절.. (얼씨구..)
수지랑 같은 반지와 팔찌하면 커플이라고 인정받는건가! 그럼 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