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2는 추워지는 늦가을에 시작해서 처음부터 고생이 많았는데 끝도 춥구나..
The last tears of giants, Suzy
수지는 지금처럼만 하면 잘 될거야~ 차조심! 건강조심 그리고 남.자.조.심.!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이제 이런 수지모습을 어디서 보냐.. 어~흑~
보라랑 효연이랑 예원이랑 영자엄마랑 신영이랑 붐이랑 그리고 수지랑 지영이~
지금도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자~알 하고 있으니 잡소리는 그만!
수지야 워낙 잘 되서 상관없는데 지영이는 아쉬움이 좀 남네.. 진짜..
아무튼 그동안 모두 고생했어요.. 그럼 다음까지 안녕~
두번째 청춘불패 끝!
청춘불패 3기를 하게 되면 제대로 해봐야겠다.. (얼씨구.. 후회가 밀물처럼..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