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지에게 귀요미같은거 시키지마.. 귀요미는 아이유에게 양보하라구..
하는 수지도 힘들지만 보는 우리도 힘들어.. 으~악!
수지 너.. 귀여운 사과머리해서 봐주는줄 알아~ (얼씨구..)
그래도 수지밖에 없다.. 마음씀씀이는 참 착해..
그래, 안 바꿔! 모두가 내 마음의 1위! 이건 다 수지때문이야~
주간아이돌에게 소녀시대는 영원한 노스탤지어 아니 떡밥같은데.. (그러니까 안 나온다구..)
아이유도 당분간은 가망없고.. 티아라도 힘들거같고.. 에효..
수지와 언제나 함께 하는, 눈맞춤과 메롱~
미스에이 수지의 '남자없이 잘 살아'도 이걸로 진짜 마무리,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