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효민이를 벌써 4년 가까이 보는데 언제나 한결같이 어색(!)하다..
어색이란게 볼때마다 설레임을 느낀다는 말도 되지만 참..
효민이의 어색한 미소는 정말 사랑스럽지용~ (푸..흐흡.. 진짜야~)
언제나 변하지 않고 한결같다는건 좋은거지 뭐..
우리 효민이의 항상 뭔가를 하려는 노력을 내가 사랑하는거니까.. 꺄~악! (뭐..뭐야..)
그나저나 이렇게 보니 진짜 이뻐졌네~
티아라는 나중에.. 졸려.. 춥고.. 머리도 아프고..
우리 효민이를 벌써 4년 가까이 보는데 언제나 한결같이 어색(!)하다..
어색이란게 볼때마다 설레임을 느낀다는 말도 되지만 참..
효민이의 어색한 미소는 정말 사랑스럽지용~ (푸..흐흡.. 진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