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2012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의 효민~ 물론 티아라도 왔어요~
이상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효민이~
티아라는 다음에.. 효민이는 배꼽티 입고도 안 추운지 몰라도 난 추워~
Venus of golden glove, Hyomin
역시 효민이와 수정이는 맞수 여신! (나야 좋다만.. 이 추운 날씨에 둘 다 배꼽티..)
반갑다! 효민이 메롱~ 이게 얼마만이냐.. 엉엉~
레드 효민? 효민 브라운? 아무튼 효민이는 프리티걸~
이상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효민이~
티아라는 다음에.. 효민이는 배꼽티 입고도 안 추운지 몰라도 난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