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다들 막차라고 했는데.. 지금껏 버틴거 보면.. 그래도 장하다! 우리 티아라 여신~
은정이랑 효민이랑 지연이랑 아름이랑 고생 많이 했고 잘 버텨줘서 고맙고~
'스피드'랑 특히 태운씨 고마워요~ 스피드팬들도 고맙고~
[티아라 N4 [T-ARA N4]˚] - N4, ADIEU 전원일기 Part.1
다음엔 제발 조용히 좀 가자.. 노래도 얌전한 걸로 가고.. 의상은 효민이만 얌점해지면..
뭐.. 내일은 또 다른 효민이의 배꼽티가 있겠지! (야! 나에게 포기란 없다!!)
우리 효민이 보고 싶어서 어쩐다니.. 그럼 그때까지 팅!
아참! 그리고 다니 꼭 데리고 와라~ 다니 안 데리고 오면 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