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이가 빠진다는데.. 또 레고놀이가 시작된건가..
참 어렵게도 산다.. 안 그래도 힘든 세상 진짜 힘들게 살어..
결국 2년동안 변한건 없는데 상처만 가득 안고 제자리로 돌아왔네.. 에효..
아름이도 열심히 살아라.. 하고 싶은 음악이 있다면 할 수 없지 뭐..
인생은 길지만 젊음은 짧으니.. 우리 아름이 언제 어디서든 응원한다~
그래.. 이왕 여기까지 온거.. 어디까지 가나 보자..
티아라는 내 인생의 마지막 걸그룹이니까 참는다.. 마지막이니까..
내가 원하는 결말이 아니더라도 결말을 봐야 종지부를 찍을수 있을테니.. 더 이상 실망할 힘도 없고..
티아라는 내 인생의 마지막 걸그룹이니까 참는다.. 마지막이니까..
내가 원하는 결말이 아니더라도 결말을 봐야 종지부를 찍을수 있을테니.. 더 이상 실망할 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