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규와 유리가 갔습니다
나의 현아도 갔습니다
아시아활동 한다고 차마 청춘불패를 떨치고 갔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자던 첫 약속은 어쩌고
앞으로 청춘불패는 어쩌라고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우리는 순규의 주먹을 부르는 애교에 귀먹고 유리의 여신포스에 눈멀었습니다
언젠가 떠날 것을 염려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갑자기 둘다 떠나니 놀란 가슴은 슬픔에 터집니다
우리 병풍 효민이는 어쩌라고.. 아..
진짜 쓸데없는 소리구만!
나의 현아도 갔습니다
아시아활동 한다고 차마 청춘불패를 떨치고 갔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자던 첫 약속은 어쩌고
앞으로 청춘불패는 어쩌라고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우리는 순규의 주먹을 부르는 애교에 귀먹고 유리의 여신포스에 눈멀었습니다
언젠가 떠날 것을 염려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갑자기 둘다 떠나니 놀란 가슴은 슬픔에 터집니다
우리 병풍 효민이는 어쩌라고.. 아..
진짜 쓸데없는 소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