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망가지는 것도 뭔가 애~매하네 (애매~한 것도 아닌..)
그래도 올 상반기중 가장 사랑.. 가장 예쁜.. 에이!
그냥 가장 잘 나온 장면!!
효민이도 똘똘한 쪽으로는 아닌 것 같은데..
어색한 표정으로 겉돌지 말고 차라리 '멍효민'이란 새로운 인물설정이나 만들어보면..
멍과 징징과 백치는 여성예능의 삼위일체라는..(응?)
볼때마다 뭔가 걸리는데도 왜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어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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