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춘불패가 서른.. 몇회째더라?
에이! 모르겠다! 새 멤버도 들어왔으니 시즌 1.5 두번째!
오히려 기존 멤버들이 밀리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새로운 멤버 모두 합격점!
그런데 효민이와 주연이 옆은 공간이 좀 넓은게..
어쩔수 없는 병풍의 어색한 기운??
이것은 청춘불패에 일어난 기적이다!
효민이가 드디어 작정하고 청춘불패의 중심에 서..지는 못했고
그래도 변두리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예전에 보던 그 효민이와 같은 사람일까 싶을 정도로 놀라운 변화다!
(효민이 요즘 예능과외라도 받냐?)
그런데 한가지.. 주연이는 말이 꼬일지언정 쳐다보면서 말하는데
우리 소심한 효민이는 똑바로 쳐다보지는 못하고 독설을.. 에효..
그래도 얼굴에 나름 자신감이 생긴거 같아서 다행!
효민이 예능감이 더 나은건지 나도 확신은 없다만
내가 좋아하는 얼짱(?)끼리 몰려다니며
병풍끼리 살아보겠다고 서로 돕는게 보기는 좋네! (얼씨구!)
이번 주는 효민이의 '근거없는 자신감 특집'인지 싶을 정도!
(대본이면 연기력 급상승.. 아니겠지.. 설마..)
하라구는 신영이를 우습게 보다 1초만에 게임 끝!
데뷔이래 지금까지의 모든 방송분량을 다 합해도
청춘불패 첫출연 분량보다 적을 애프터스쿨의 변방녀, 주연이!
여전히 남의 개그에 호응(리액션)은 한박자 늦으면서
일도 못해 청춘불패의 의욕상실&민폐녀로 불릴 뭐 그런..
참.. 우리 신영이도 많이 착해졌어..
무한걸스 초창기만 해도 힘자랑 하기 바빴는데..
신영아! 우리는 널 믿는다! 주연이도 살릴거라고!
아무튼 그렇게 밭일팀이 개고생하는 동안
계곡팀은 한가로이 가재를 잡으며 여름피서중~
(그나저나 효민이는 놀러간다고 입은게 하필 뭔 싼 바지?)
얼굴표정에 감정이 너무 드러나는 것도 배우로서 바람직한 자세는 아니지만
아무튼 효민이는 긴장하면 그게 표정에 그대로 나온다
(순수하다고 포장하고 싶다만.. 아닌건 아니지..)
그렇다! 약간 맹한 저 표정!
저게 효민이가 자신감이 있을때 나오는 표정이라는..
(치고 들어올 때 여전히 한 템포 느린.. 긴장감은 현재형!)
효민이는 나름 이것저것 막 던져보며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데
(아무거나 막 던지는 걸그룹의 무한도전, 티아라!!)
요즘 선화가 영 겉도는게 안타깝다..
신영이가 뭔가 끄집어내려고 건들긴 하는데 그것도 시원찮고..
선화만큼은 아니지만 하라구도 요즘 좀 애매~하다
뭔가 하려고 하긴 하는데 잘 안 되는거 같고..
더구나 새로 들어온 빅토리아가 하라구랑 뭔가 겹치는거 같기도 하고..
거봐! 확실히 자신감이 붙으니까 흐름타면서 막 나오잖아!
바로 이런게 예능감!
그것이 알고싶다! 효민이 가방엔 뭐가 들었을까?
한편 밭일팀은 완전 엉망이다
급기야 개그실미도 3탄은 파묻기놀이(?)와 상처뿐인 웃음만 남기고..
(신영이의 한니발 렉터 개그는 도저히 못 웃겠더라.. 너무 처절해..)
티아라의 색깔은 어!색! 그 어색의 중심엔 효민이가 있다! (응?)
(뭐.. 안되는건 안되는거니까.. )
그래도 효민이 정말 많이 발전한게 예전같으면 꿈도 못 꾸던거라는..
이제 예능감이 정말 살아나는가보다!!
앞으로도 이대로 쭈욱~~
효민이는 행사 갔나?
(하긴.. 효민이가 빠지면 행사가 되겠어?)
효민이가 빅토리아같은 목소리를 가졌다면..
(내가 효민이를 좋아하는 건 그 독특한 음색이니 부질없는 생각..)
기존 멤버들이 묻힐 정도로 새 멤버들이 참 잘 들어왔다
효민이도 드디어 병풍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예능감을 찾아가고
청춘불패~ 다들 힘내서 새로운 이야기 한번 만들어가자!
그리고 제발 부탁이니 예능에서 울지마!!
효민이가 빠져서 급의욕상실..이 아니라 귀찮아서 급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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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모르겠다! 새 멤버도 들어왔으니 시즌 1.5 두번째!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다시 출발~ (앞에 발자국 정리 좀..)
오히려 기존 멤버들이 밀리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새로운 멤버 모두 합격점!
그런데 효민이와 주연이 옆은 공간이 좀 넓은게..
어쩔수 없는 병풍의 어색한 기운??
도대체 저 근거없는 죽일 놈의 자신감은 어디서 온거야? 이건 아니지!
이것은 청춘불패에 일어난 기적이다!
효민이가 드디어 작정하고 청춘불패의 중심에 서..지는 못했고
그래도 변두리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예전에 보던 그 효민이와 같은 사람일까 싶을 정도로 놀라운 변화다!
(효민이 요즘 예능과외라도 받냐?)
그런데 한가지.. 주연이는 말이 꼬일지언정 쳐다보면서 말하는데
우리 소심한 효민이는 똑바로 쳐다보지는 못하고 독설을.. 에효..
그래도 얼굴에 나름 자신감이 생긴거 같아서 다행!
이것은 시작일뿐이다! 티아라 병풍과 애프터스쿨 병풍의 세기의 대결!
효민이 예능감이 더 나은건지 나도 확신은 없다만
내가 좋아하는 얼짱(?)끼리 몰려다니며
병풍끼리 살아보겠다고 서로 돕는게 보기는 좋네! (얼씨구!)
이번 주는 효민이의 '근거없는 자신감 특집'인지 싶을 정도!
(대본이면 연기력 급상승.. 아니겠지.. 설마..)
미치지 않고서야! 네가 신영이에게 덤비는건 김경진이 곰태우에게 덤비는거랑 같다구!!
하라구는 신영이를 우습게 보다 1초만에 게임 끝!
신영아.. 우리 주연이 잘 부탁한다! (네가 병풍이 전담이잖아..)
데뷔이래 지금까지의 모든 방송분량을 다 합해도
청춘불패 첫출연 분량보다 적을 애프터스쿨의 변방녀, 주연이!
여전히 남의 개그에 호응(리액션)은 한박자 늦으면서
일도 못해 청춘불패의 의욕상실&민폐녀로 불릴 뭐 그런..
신영아.. 열 받아도 때리지는 마라..(응?)
참.. 우리 신영이도 많이 착해졌어..
무한걸스 초창기만 해도 힘자랑 하기 바빴는데..
신영아! 우리는 널 믿는다! 주연이도 살릴거라고!
이 튼실한 발은 누구 발일까요?
물가재 맛있나? 먹어 본적이 없어서리..
아무튼 그렇게 밭일팀이 개고생하는 동안
계곡팀은 한가로이 가재를 잡으며 여름피서중~
(그나저나 효민이는 놀러간다고 입은게 하필 뭔 싼 바지?)
그래! 효민아! 바로 그 표정이야!
얼굴표정에 감정이 너무 드러나는 것도 배우로서 바람직한 자세는 아니지만
아무튼 효민이는 긴장하면 그게 표정에 그대로 나온다
(순수하다고 포장하고 싶다만.. 아닌건 아니지..)
그렇다! 약간 맹한 저 표정!
저게 효민이가 자신감이 있을때 나오는 표정이라는..
(치고 들어올 때 여전히 한 템포 느린.. 긴장감은 현재형!)
청춘불패는 우리 원년멤버인 덤 앤 더머, 바보와 더 바보가 지킨다!
효민이는 나름 이것저것 막 던져보며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데
(아무거나 막 던지는 걸그룹의 무한도전, 티아라!!)
요즘 선화가 영 겉도는게 안타깝다..
신영이가 뭔가 끄집어내려고 건들긴 하는데 그것도 시원찮고..
하라구도 위험하다!
선화만큼은 아니지만 하라구도 요즘 좀 애매~하다
뭔가 하려고 하긴 하는데 잘 안 되는거 같고..
더구나 새로 들어온 빅토리아가 하라구랑 뭔가 겹치는거 같기도 하고..
친절한 (병풍)효민씨 2탄, 치사한 (병풍)효민씨! 카메라에 이름 써놨냐?
거봐! 확실히 자신감이 붙으니까 흐름타면서 막 나오잖아!
바로 이런게 예능감!
효민아! 선화 잘 챙겨! 그래도 원년멤버잖아..
그것이 알고싶다! 효민이 가방엔 뭐가 들었을까?
한편 밭일팀은 완전 엉망이다
급기야 개그실미도 3탄은 파묻기놀이(?)와 상처뿐인 웃음만 남기고..
(신영이의 한니발 렉터 개그는 도저히 못 웃겠더라.. 너무 처절해..)
어머! 주연이도 잘 줏어먹네!
효민이는 순규에게 주부애를 전수받은게 분명하다!
애교무림의 초절정고수, 빅토리아!
티아라의 색깔은 어!색! 그 어색의 중심엔 효민이가 있다! (응?)
(뭐.. 안되는건 안되는거니까.. )
그래도 효민이 정말 많이 발전한게 예전같으면 꿈도 못 꾸던거라는..
이제 예능감이 정말 살아나는가보다!!
앞으로도 이대로 쭈욱~~
그녀, 청춘불패에선 쩍벌녀(!)가 되다!
문제) 없는 멤버를 3초내에 찾으시오
효민이는 행사 갔나?
(하긴.. 효민이가 빠지면 행사가 되겠어?)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빅토리아의 목소리!
효민이가 빅토리아같은 목소리를 가졌다면..
(내가 효민이를 좋아하는 건 그 독특한 음색이니 부질없는 생각..)
기존 멤버들이 묻힐 정도로 새 멤버들이 참 잘 들어왔다
효민이도 드디어 병풍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예능감을 찾아가고
청춘불패~ 다들 힘내서 새로운 이야기 한번 만들어가자!
그리고 제발 부탁이니 예능에서 울지마!!
효민이가 빠져서 급의욕상실..이 아니라 귀찮아서 급마무리!
본 글에 포함된 사진등 청춘불패에 관한 모든 권리는 kbs에 있으며,
기타 창작물의 권리는 각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