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청춘불패는 원년멤버 곰태우 없이 하는 첫 방송이자,
그동안 정성스럽게 재배한 고추수확과 복숭아수확 돕기!
곰태우가 건강상의 문제로 빠졌는데 어랍쇼?
빠지면서 효민이까지 데려간건가!
(온다간다 말없이 편한대로 드나드는 얘니까 일단 관심 끊고..)
이번주는 전설의 쌍욕노파(!) 송선배, 송은이가 김영철과 가람이랑 출연!
가람이는 처음 복불복쇼에서 봤을때 여자인줄 알았다는..
머리까지 금발로 염색했는데 그 미모가 헐~
일단 입을 떼고 말을 하면 털털한 남자인줄 아는데
조용히 가만히 있으면 구별이 힘들어..
확실히 송노파는 급이 달라!
(신영이도 잘하지만 송노파처럼 되려면 아직은..)
가장 티격태격 싸우는 바로 손위 형제자매같은 신영이보단 나이 차가 있어서인지,
G7에겐 고모(!)나 큰 언니처럼 노촌장님에겐 막내 여동생같은
중간자적 입장에서 전체적인 진행에 확실하게 맥을 잡아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만들어지거나 웃음을 끄집어내는데 탁월!
사실 출연자가 너무 많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이
전체를 주도하는 진행자에게 너무 촛점이 쏠리며 나머지는 병풍이 되거나
혹은 여기저기서 마구 터지면서 산만해지는 그런건데..
송노파는 순간 산만해질 수 있는 상황을 적절하게 조절하며
그 속에서 정말 자연스러운 큰 웃음이 나오도록 하는 탁월함을 보여준다
(송노파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남자였다면 유반장을 위협했을텐데..)
이렇게 활기차고 재미있게 노래까지 부르면서 시작하는건
청춘불패가 일년이 다 되어가지만 정말 처음이다, 처음!!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소소한 웃음을 만들어내는데 탁월한 송선배!
정말 신영이가 더 많이 노력해서 분발하길!
그동안 청춘불패는 농촌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초반엔 마을분들도 많이 나오고 가정방문도 하고 그러더니
어느순간 연예인만 나오는 방송이 됐다고 할까 그렇게 됐다
문제는 일주일에 하루이틀 농사일로는,
그것도 몸도 약한 걸그룹 얘들이 아무리 남자연예인을 불러서 해봐야
농사도 방송분량 모두 부족해 무리수가 많고 재미가 부족했던게 사실이다
아무튼 그동안 럭셔리에 빠져살며 잊었던 청춘불패의 초심을
날씨가 선선해지니까 다시 찾아가는 모양이다
곰태우가 빠져서 그런가.. (농담이야~ 농담~)
아무튼 하라구에겐 여름이 오래가면 좋겠다~ (야!)
이번 주는 그동안 일본활동때문에 출석율도 저조했던 하라구의 독무대!
귀여운 유치개그에 넉살좋게 할머니에게 밥까지 얻어먹는..
그래서 먹은건 설거지해놓는 우리 착한 하라구!
그나저나 불쌍하게 빅토리아는 왜 끌고 들어간거야?
매운 고추 많이 먹으면 속 쓰릴텐데..
너 때문에 우리 빅토리아 고생하잖아!!
소리가 목소리만 언뜻 들으면 효민이 같은게 요즘 자꾸 헷갈려..
그나저나 소리야, 그렇게(?) 웃는건 누구한테 배운거니?
혼자 터득한거면,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그렇게 해!
노촌장님도 감염(!)시켰잖아~
빅토리아는 웃어도.. 뭔가 힘들어보이는게.. 기분탓인가..
힘내요! 우리 씩씩한 빅토리아!
처음부터 나들이 복장으로 나온 하라구!
그냥 놀기만 했는데 방송분량이 넘친다는 전설의 예능신의 경지에 오르려는 것일까!
(그런데.. 하라구는 조용할때는 정말 조용.. 특히 카라 모두 나올때는..)
오늘의 병풍을 찾아보세요~
전통의 강호 꽃보다 선화일까요?
어색한 연기달인 짐스런 주연일까? 아니면 제3의 인물?
진부할 수도 있지만 방송이 아니면
언제 하라구같은 아이에게 들이대보겠니..부럽다.. 영철아~
요즘 하라구 예능감 폭발이야!
이쁜 얼굴만큼이나 누구에게나 살갑게 대하긴 했지만
혼자 하는거말고 어울려서 받아치는건 영 그랬는데..
어제보니 완전히 하라구 독무대더만!
그래도 눈꼽만큼의 여지도 없으면 희망은 주지마..
그리고 이상형이 없으면 너도 만들어봐
민정이는 숟가락으로 병따는 남자니까 넌 젓가락으로 병따는 남자 어때?
(난 아니다..)
내가 인정하는 유일한 중국미녀, 장쯔이와 빅토리아!
오늘은 청춘불패 예능감 대폭발의 날!
누님(?)들과 형님(?)들의 귀여운 막내인 노촌장님도~
짐스런 주연이도~
병풍계의 새로운 강자 소리도~
간만에 방송분량과 예능감 완전 폭발~
청춘불패 오늘만 같기를 기원하면서 다음주도 청춘불패는 본방수사~
김태우씨, 부디 건강하게 다시 청춘불패로 돌아오길!
(맘에도 없는 소리 하려니 힘드.. 농담이야! 농담!!)
그러고보니 효민이가 말을 안하는건 자기 존재감 없애려고 일부러? 흠..
그동안 정성스럽게 재배한 고추수확과 복숭아수확 돕기!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곰태우가 빠지니까 화면의 구도는 한층 안정을 찾은..
곰태우가 건강상의 문제로 빠졌는데 어랍쇼?
빠지면서 효민이까지 데려간건가!
(온다간다 말없이 편한대로 드나드는 얘니까 일단 관심 끊고..)
이번주는 전설의 쌍욕노파(!) 송선배, 송은이가 김영철과 가람이랑 출연!
어이, 자냐? 완전 개팔자가 상팔자구만!
가람이는 처음 복불복쇼에서 봤을때 여자인줄 알았다는..
머리까지 금발로 염색했는데 그 미모가 헐~
일단 입을 떼고 말을 하면 털털한 남자인줄 아는데
조용히 가만히 있으면 구별이 힘들어..
세 자매? 세 남매? 세 형제?
확실히 송노파는 급이 달라!
(신영이도 잘하지만 송노파처럼 되려면 아직은..)
가장 티격태격 싸우는 바로 손위 형제자매같은 신영이보단 나이 차가 있어서인지,
G7에겐 고모(!)나 큰 언니처럼 노촌장님에겐 막내 여동생같은
중간자적 입장에서 전체적인 진행에 확실하게 맥을 잡아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만들어지거나 웃음을 끄집어내는데 탁월!
하라야.. 엉덩이가 바지 그만 먹고싶다고 전해달란다.. 그나저나 나들이 복장?? (말돌리지마!)
사실 출연자가 너무 많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이
전체를 주도하는 진행자에게 너무 촛점이 쏠리며 나머지는 병풍이 되거나
혹은 여기저기서 마구 터지면서 산만해지는 그런건데..
송노파는 순간 산만해질 수 있는 상황을 적절하게 조절하며
그 속에서 정말 자연스러운 큰 웃음이 나오도록 하는 탁월함을 보여준다
(송노파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남자였다면 유반장을 위협했을텐데..)
시무룩한 빅토리는 들어본적 없다구! 활기찬 우리의 빅토리를 돌려줘~
이렇게 활기차고 재미있게 노래까지 부르면서 시작하는건
청춘불패가 일년이 다 되어가지만 정말 처음이다, 처음!!
아무튼 농사지으러 왔으니 일하러 갑시다~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소소한 웃음을 만들어내는데 탁월한 송선배!
정말 신영이가 더 많이 노력해서 분발하길!
남들 일할 때 놀러가는.. 가 아니라 고추 말리기 배우러 가는 하라구!
그동안 청춘불패는 농촌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초반엔 마을분들도 많이 나오고 가정방문도 하고 그러더니
어느순간 연예인만 나오는 방송이 됐다고 할까 그렇게 됐다
문제는 일주일에 하루이틀 농사일로는,
그것도 몸도 약한 걸그룹 얘들이 아무리 남자연예인을 불러서 해봐야
농사도 방송분량 모두 부족해 무리수가 많고 재미가 부족했던게 사실이다
유치리에 새로운 유치개그 자매 탄생~ (대신 오그라드는 손발은 책임 못 집니다!)
아무튼 그동안 럭셔리에 빠져살며 잊었던 청춘불패의 초심을
날씨가 선선해지니까 다시 찾아가는 모양이다
곰태우가 빠져서 그런가.. (농담이야~ 농담~)
아무튼 하라구에겐 여름이 오래가면 좋겠다~ (야!)
내 밥 찾을 줄 알았어! 그건 피망이 아니라 고추라구, 고추!!
이번 주는 그동안 일본활동때문에 출석율도 저조했던 하라구의 독무대!
귀여운 유치개그에 넉살좋게 할머니에게 밥까지 얻어먹는..
그래서 먹은건 설거지해놓는 우리 착한 하라구!
그나저나 불쌍하게 빅토리아는 왜 끌고 들어간거야?
매운 고추 많이 먹으면 속 쓰릴텐데..
너 때문에 우리 빅토리아 고생하잖아!!
예능이 가르친다고 배울수 있는거면 좋겠다만..
소리가 목소리만 언뜻 들으면 효민이 같은게 요즘 자꾸 헷갈려..
그나저나 소리야, 그렇게(?) 웃는건 누구한테 배운거니?
혼자 터득한거면,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그렇게 해!
노촌장님도 감염(!)시켰잖아~
원래(?)대로 돌아가는 빅토리아! (배를 채워서 그런거야, 잠이 깨서 그런거야?)
빅토리아는 웃어도.. 뭔가 힘들어보이는게.. 기분탓인가..
힘내요! 우리 씩씩한 빅토리아!
마실가는 하라구?! (저것은 그냥 놀기만 해도 방송에 나간다는, 예능의 최고경지!!)
처음부터 나들이 복장으로 나온 하라구!
그냥 놀기만 했는데 방송분량이 넘친다는 전설의 예능신의 경지에 오르려는 것일까!
(그런데.. 하라구는 조용할때는 정말 조용.. 특히 카라 모두 나올때는..)
아무튼 그렇게 협찬사진(?)도 잘 찍고 다시 농사 아니 수확의 현장으로!
오늘의 병풍을 찾아보세요~
전통의 강호 꽃보다 선화일까요?
어색한 연기달인 짐스런 주연일까? 아니면 제3의 인물?
너무 들이대면 다친다구!
진부할 수도 있지만 방송이 아니면
언제 하라구같은 아이에게 들이대보겠니..부럽다.. 영철아~
관심 있으면 뭐? 희망고문 하지말라구!! (보는 것도 괴롭다구..)
요즘 하라구 예능감 폭발이야!
이쁜 얼굴만큼이나 누구에게나 살갑게 대하긴 했지만
혼자 하는거말고 어울려서 받아치는건 영 그랬는데..
어제보니 완전히 하라구 독무대더만!
그래도 눈꼽만큼의 여지도 없으면 희망은 주지마..
그리고 이상형이 없으면 너도 만들어봐
민정이는 숟가락으로 병따는 남자니까 넌 젓가락으로 병따는 남자 어때?
(난 아니다..)
내가 인정하는 유일한 중국미녀, 장쯔이와 빅토리아!
아.. 효민이 보고싶다.. (그런데 오늘은 사실 빈자리가 별로 안 느껴진다..)
오늘은 청춘불패 예능감 대폭발의 날!
누님(?)들과 형님(?)들의 귀여운 막내인 노촌장님도~
짐스런 주연이도~
병풍계의 새로운 강자 소리도~
간만에 방송분량과 예능감 완전 폭발~
뭐? 난 항상 채널고정 청춘불패 본방사수라구!
청춘불패 오늘만 같기를 기원하면서 다음주도 청춘불패는 본방수사~
내가 슬픈건 효민이가 빠진 빈자리가 안 느껴진다는거야..
김태우씨, 부디 건강하게 다시 청춘불패로 돌아오길!
(맘에도 없는 소리 하려니 힘드.. 농담이야! 농담!!)
그러고보니 효민이가 말을 안하는건 자기 존재감 없애려고 일부러?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