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의 마흔여덟번째는 과연 무슨 이야기로 채워질까요?
가을의 수확의 계절..이라서가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해 밭에서 이것저것 따는 G8 = G6 + G2
(G7에서 나르샤 빠져 G6, 송선배와 신영이 둘은 Guy(!)라서 G2..)
오늘은 아침부터 드라마로 수다의 꽃을 피웁니다
당당히 오디션으로 드라마에 들어갔다는 주연! 그러나 더 노력하세요!!
어? 그리고보니 제대로 연기한건 효민이뿐인데 정작 조용..
(승자의 여유..인가!)
하지만 이 꼴을 그냥 볼 리 없는 노촌장님이 불호령과 함께 등장!
오늘의 할일은 유치+찬란이네 집지어주기와 포도수확 돕기!
한편 유치+찬란이네를 위해 등장한 인테리어디자인 회사의 대표, 박광현!
하지만 정작 못질 한번 안해봤다는 그의 말에선 불길한 기운만 솔솔..
더구나 개집치고는 너무 호화스러운거 같은데.. 오늘내로 되려나?
아무튼 그리하여 '하라구와 짐둘(줄여서 뻔뻔걸스)'에
박광현이 새로 합류하며 결성된 '하라구와 짐쓰리'!
오늘도 걱정되는 하루..지만 심심하지는 않겠네요!
못질 처음 하는 박사장님덕분에 작업은 엉망진창!
그래도 오늘은 모두들 일이 즐겁네요~
(남자가 있어서 그런가? 미남이라서 그런가? 우훗~)
한편 포도수확을 돕기 위해 육남매 복만이네로 간 노촌장님과 G7일당!
무엇보다 송선배가 있으니까 확실히 진행이나 분량이 원활하네~
(예능계의 몇 안되는 다이아몬드동아줄 맞다니까!!)
그러고보니 효민이는 데뷔하고 쭈~욱 농사돌이네요
(티아라는.. 구설수돌.. 어색돌.. 연기돌.. 농사돌..?!)
그나저나 같은 장소, 같은 할아버지, 같은 말투인데도
효민이는 왜 빅토리아(토리아)같은 대접을 받지 못할까요?
첫번째로 새로움이 없이 같은 걸 반복하기 때문이고
(같은 말을 같은 상황에서 '또' 하면 편집이라는건 누구나 아는 상식!)
그리고 매번 말하지만 효민이 넌 너무 '어색'하다구..
얼굴에 자신감이 없으면 누구에도 뭘 해도 상대가 불편하다고 몇번 말했냐!!
(어색한게 효민이 매력이긴 하지만.. 응?)
잊지말자! 통편집에서 살아남는 키워드는 바로 '아-어-이-다'!
아무튼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촌장님도 열심히 일을 도와주시나 했는데.. 그럼 그렇지!!
그렇게 다함께 열심히 일하고 맛있게 저녁을 먹었답니다~
애프터스쿨이 아닌 '그냥 스쿨' 주연의 공연(?)과 함께~
나르샤는 비록 빠졌지만 확실히 송선배 하나 들어가니 이렇게 달라지네요
이번주만 같기를 기원하면서 다음주도 본방사수!
소리는 분명 나오는 것 같긴한데.. 얼굴을 볼 수가 없다..
혼자 안되면 도움이라도 받아야할텐데.. 참 걱정이다..
잠자리와 병풍'둘'..
가을의 수확의 계절..이라서가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해 밭에서 이것저것 따는 G8 = G6 + G2
(G7에서 나르샤 빠져 G6, 송선배와 신영이 둘은 Guy(!)라서 G2..)
귀여운 것만 주연(?)인줄 알았더니 뻔뻔한 것도 주연(!)이네
오늘은 아침부터 드라마로 수다의 꽃을 피웁니다
당당히 오디션으로 드라마에 들어갔다는 주연! 그러나 더 노력하세요!!
어? 그리고보니 제대로 연기한건 효민이뿐인데 정작 조용..
(승자의 여유..인가!)
얼음.. '땡~'
하지만 이 꼴을 그냥 볼 리 없는 노촌장님이 불호령과 함께 등장!
오늘의 할일은 유치+찬란이네 집지어주기와 포도수확 돕기!
노주현의 뒤를 이어 주부들의 대통령을 꿈꾸는, 박광현 등장!
한편 유치+찬란이네를 위해 등장한 인테리어디자인 회사의 대표, 박광현!
하지만 정작 못질 한번 안해봤다는 그의 말에선 불길한 기운만 솔솔..
더구나 개집치고는 너무 호화스러운거 같은데.. 오늘내로 되려나?
소개합니다~ '하라구와 짐쓰리' 그리고 '보고싶다, 유리~'
아무튼 그리하여 '하라구와 짐둘(줄여서 뻔뻔걸스)'에
박광현이 새로 합류하며 결성된 '하라구와 짐쓰리'!
오늘도 걱정되는 하루..지만 심심하지는 않겠네요!
못질 처음 하는 박사장님덕분에 작업은 엉망진창!
그래도 오늘은 모두들 일이 즐겁네요~
(남자가 있어서 그런가? 미남이라서 그런가? 우훗~)
이것이 '원조'의 존재감이닷!
한편 포도수확을 돕기 위해 육남매 복만이네로 간 노촌장님과 G7일당!
무엇보다 송선배가 있으니까 확실히 진행이나 분량이 원활하네~
(예능계의 몇 안되는 다이아몬드동아줄 맞다니까!!)
그러고보니 효민이는 데뷔하고 쭈~욱 농사돌이네요
(티아라는.. 구설수돌.. 어색돌.. 연기돌.. 농사돌..?!)
효민아, 그거 남자용 티셔츠 아니냐?
그나저나 같은 장소, 같은 할아버지, 같은 말투인데도
효민이는 왜 빅토리아(토리아)같은 대접을 받지 못할까요?
첫번째로 새로움이 없이 같은 걸 반복하기 때문이고
(같은 말을 같은 상황에서 '또' 하면 편집이라는건 누구나 아는 상식!)
그리고 매번 말하지만 효민이 넌 너무 '어색'하다구..
얼굴에 자신감이 없으면 누구에도 뭘 해도 상대가 불편하다고 몇번 말했냐!!
(어색한게 효민이 매력이긴 하지만.. 응?)
잊지말자! 통편집에서 살아남는 키워드는 바로 '아-어-이-다'!
무서운 백두?! 밤송이로 뭐하려구!!
아무튼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촌장님도 열심히 일을 도와주시나 했는데.. 그럼 그렇지!!
우리 모두 막내 하라구의 막무가내 예능감에 죽어봅시다~
그렇게 다함께 열심히 일하고 맛있게 저녁을 먹었답니다~
애프터스쿨이 아닌 '그냥 스쿨' 주연의 공연(?)과 함께~
나르샤는 비록 빠졌지만 확실히 송선배 하나 들어가니 이렇게 달라지네요
이번주만 같기를 기원하면서 다음주도 본방사수!
이걸 보니 작년 소X전복사고.. 효민이 예능감도 뒤뚱거리긴 하지만 그때 비하면 뭐..
소리는 분명 나오는 것 같긴한데.. 얼굴을 볼 수가 없다..
혼자 안되면 도움이라도 받아야할텐데.. 참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