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배 들어오고 한층 재미있어진, 청춘불패의 마흔아홉번째 이야기!
오늘도 아침부터 모여서 무엇을 할까요?
확실히 송선배가 거의 엄마뻘(..은 좀 심한가?) 아니
이모뻘은 되서 그런지 이야기가 알콜달콩하고 아기자기한게
예전보다 훨씬 재미있어졌다
역시 다이아몬드동아줄 송선배가 들어온 보람이 있다!
오늘은 아침부터 봄에 심은 고구마를 캡니다. 그런데!!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 (먹어본 적도 없으면서.. 쩝..)
아무튼 뱀때문에 방송분량 제대로 나왔다!
신영이는 도망가고! 백두는 놀고! 짐은 뭘 해도 어설프고!
한동안 헤매더니 신영이도 놀리는거 보면
요즘 효민이의 예능감도 다시 살아나네요
다만 좀 꾸준하면 좋을텐데 이렇게 기복이 심해서야.. (기복효민?!)
게다가 여태 자리 못 찾고 헤매는건 여전하고!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작황도 안 좋다는데
청춘불패 밭은 다행히 고구마가 실하네요
(고구마가 그렇게 컸나? 내가 여태 먹은 고구마는 안 그런데..)
토리아(빅토리아)가 피곤한지 아침부터 영 실없는 소리만 하네..
(태국왕자님~ 사모님 좀 챙겨요~)
이렇게 존재감 없는 애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청춘불패에도 꽃다발에도 분명 처음 시작할때는 같이 시작하는데
어느 순간 되면 소리는 소리도 없이 사라집니다.. 쩝..
(통편집인가.. 말이 원래 없는건가..)
아무튼 그렇게 고구마로 오전을 보낸 청춘불패는
오후엔 은이네와 신영네로 나눠서 일손돕기를 하고 인증사진과 도장 받아오기!!
(휴.. 다행히 선화와 효민이는 떨어졌네요..)
우승자에겐 명품선물을 준다는데 뭘 주려나??
은이네는 23살 아들을 둔 21년차 부부의 고추말리기도 돕고
뭐든지 So Cooooool~ 할머니와 함께 고추잎따기도 하고~
신영이네는 유치리 원조G7네서 깨터는 것도 돕고
강정어머니네서 고추선별하는걸 도왔답니다~
그런데 노촌장님은 잠깐 나오고 뭐하시는걸까?
고작 그거(?) 찍고 돌아가기엔 좀 그런데..
태우에겐 미안하지만 송선배 들어오고 더욱 재미있어진 청춘불패는 본방사수!
(그러고보니 태우가 돌아오긴 하는건가..)
다음주에 또 그 사람들 나오는거 아니야? 아.. 제발..
오늘도 아침부터 모여서 무엇을 할까요?
송선배의 저 뽀글이머리는 대체..
확실히 송선배가 거의 엄마뻘(..은 좀 심한가?) 아니
이모뻘은 되서 그런지 이야기가 알콜달콩하고 아기자기한게
예전보다 훨씬 재미있어졌다
역시 다이아몬드동아줄 송선배가 들어온 보람이 있다!
이제 G7 아니라 이제 G9이닷! (G9 = Girl 7+Guy 2)
오늘은 아침부터 봄에 심은 고구마를 캡니다. 그런데!!
여자 신영, 빛의 속도로 도망가다!!!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 (먹어본 적도 없으면서.. 쩝..)
아무튼 뱀때문에 방송분량 제대로 나왔다!
신영이는 도망가고! 백두는 놀고! 짐은 뭘 해도 어설프고!
효민이 쟤 웃긴다.. 뱀을 보면서 아떻게 저런 표정이??
한동안 헤매더니 신영이도 놀리는거 보면
요즘 효민이의 예능감도 다시 살아나네요
다만 좀 꾸준하면 좋을텐데 이렇게 기복이 심해서야.. (기복효민?!)
게다가 여태 자리 못 찾고 헤매는건 여전하고!
효민아.. 이제 네 자리는 찾아가야지... 카메라맨옆에서 구경하냐?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작황도 안 좋다는데
청춘불패 밭은 다행히 고구마가 실하네요
(고구마가 그렇게 컸나? 내가 여태 먹은 고구마는 안 그런데..)
토리아(빅토리아)가 피곤한지 아침부터 영 실없는 소리만 하네..
(태국왕자님~ 사모님 좀 챙겨요~)
소리야.. 소지섭보다 네 방송분량부터 좀 ..
이렇게 존재감 없는 애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청춘불패에도 꽃다발에도 분명 처음 시작할때는 같이 시작하는데
어느 순간 되면 소리는 소리도 없이 사라집니다.. 쩝..
(통편집인가.. 말이 원래 없는건가..)
'효민이와 선화는 똑같은 거 하고 있어요'를 네자로 줄이면? 병.풍.교.감(!)
아무튼 그렇게 고구마로 오전을 보낸 청춘불패는
오후엔 은이네와 신영네로 나눠서 일손돕기를 하고 인증사진과 도장 받아오기!!
(휴.. 다행히 선화와 효민이는 떨어졌네요..)
우승자에겐 명품선물을 준다는데 뭘 주려나??
그래! 송선배에겐 뭔가 있다!
은이네는 23살 아들을 둔 21년차 부부의 고추말리기도 돕고
뭐든지 So Cooooool~ 할머니와 함께 고추잎따기도 하고~
얘들 지난 번에도 깨 턴거같은데.. 깨방정자매라 그런가..(응?)
신영이네는 유치리 원조G7네서 깨터는 것도 돕고
강정어머니네서 고추선별하는걸 도왔답니다~
그런데 노촌장님은 잠깐 나오고 뭐하시는걸까?
고작 그거(?) 찍고 돌아가기엔 좀 그런데..
태우에겐 미안하지만 송선배 들어오고 더욱 재미있어진 청춘불패는 본방사수!
(그러고보니 태우가 돌아오긴 하는건가..)
잘 될거야.. 지금까지 잘 해왔잖아!! (이마에 자신감을 가져! 맨날 가리지 말고!!)
다음주에 또 그 사람들 나오는거 아니야? 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