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청춘불패가 쉰번째..인가?
청춘불패의 일주년을 축하합니다~ (아니면 말고.. 금방 되겠지!)
선화는 원빈 땜빵 아니 평소에 좋아하던 유반장에게 고구마를 선물합니다!
유반장이야 지겹게 보니 통과~
('놀러와'서 '함께 행복'하게 '무모한 도전'을 하니 '뛰는 놈'이 된다?!)
하지만 선화야..
챙겨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영양가는 별로 없는 일인자 유반장보다
알아두면 깨알같이 연예인생활이 도움이 되는 명수옹을 챙겼어야지
(너무 계산적인거 같지만 사회생활 특히 연예인은 인맥이야..)
하긴.. 백두에게 이런 소리 해봐야..
송선배네는 구준표(?)할머니댁에서 깨털기를 도왔답니다
촌장님은 항상 뭐하시나 궁금했는데..
유치리해결사 왕구아저씨와 로드리아저씨와 함께 잣을 따시네요
(그러니까.. 주로 하시는게 농..땡이?!)
잣을 먹기만 했지 어떻게 따서 먹는지는 나도 이번에 처음 봤는데
아무튼 그리하여 '명품'잣이 탄생하였답니다~
(오늘 우승자에겐 뭐준다고 했더라.. 명..품..이던가.. )
신영네는 고추다듬기와 호박따기를 돕기로 합니다
신영이와 효민이가 열심히 호박을 따는 사이..
하라구와 짐주연은 '어색한 항돈이와 하하'의 청춘불패판 꽁트를 하네요
(주연이는 더 노력해야겠다.. 진짜.. )
이젠 어색한걸 어색하다고 말할 수 있는거 보니
확실히 송선배 들어오고 나서 청춘불패가 확실히 달라졌다!
(예전부터 여기저기 서먹서먹한게 있는데도 드러내지 않아 참 불편했는데..)
신영과 효민과 '지미 더 호박스'는 그렇게 열심히 호박을 땄습니다
더불어 방송분량도 많이 딴, 참으로 보람찬 하루~
선화가 그렇게 도구를 쥐고 손으로 힘들게 일할 때..
힘'쎈' 빅토리아는 남편자랑에 여념이 없습니다
힘을 주체못해서 옥수수를 부러뜨리는 토리아?!
드디어 모닥불 피우는 계절이 왔네요~
올해는 가을부터 춥다는데 걱정이네요..
일년이 지나도 여전히 효민이는 감을 못 잡은건지,
아니면 감을 못 잡은척 하는 천재의 예능감을 배운건지..
(유인나를 위협하는 예능천재의 탄생?!)
청춘불패의 미스테리야.. 흠..
아무튼 송선배네가 이겨서 '명품' 받아갔답니다~
(그런데 애들이 받아도 뭔지 몰라..)
그리고 밤늦도록 쌀포대 디자인작업을 이어집니다!
아무튼 우리 효민이 강해진거 맞구나..
그래도 저 패션감각은 당최.. (목에 그건 끌고 가라는 있는거니?)
제발 부탁인데 평소처럼 입어줘..(응?)
그런데 작쌀이란 이름 쓰면 저작권료는 좀 주나요?
아참.. 시대의 대세인 억지기부겠구나..
효민이 표정이 원래 저런 표정인가 보다..
아무튼 다음주엔 야!순규와 곰!태우가 나오는,
더욱 더 재미있어지는 청춘불패는 본방사수!!
덱스터는 청춘불패와 겹쳐서 골치인데
전세계동시방영이라는 워킹데드까지 별순검과 겹친다니!!
'본방사수파'의 의지를 수호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청춘불패의 일주년을 축하합니다~ (아니면 말고.. 금방 되겠지!)
요즘 개그마비와 투병(!)중인 민서아빠! (요즘 개그코마로 악화되는듯..)
선화는 원빈 땜빵 아니 평소에 좋아하던 유반장에게 고구마를 선물합니다!
유반장이야 지겹게 보니 통과~
('놀러와'서 '함께 행복'하게 '무모한 도전'을 하니 '뛰는 놈'이 된다?!)
하지만 선화야..
챙겨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영양가는 별로 없는 일인자 유반장보다
알아두면 깨알같이 연예인생활이 도움이 되는 명수옹을 챙겼어야지
(너무 계산적인거 같지만 사회생활 특히 연예인은 인맥이야..)
하긴.. 백두에게 이런 소리 해봐야..
민망해하는 순수한 토리아..(송선배의 사기(?)행각이 어처구니없긴 했지..)
송선배네는 구준표(?)할머니댁에서 깨털기를 도왔답니다
촌장님은 한가하게 캠프장에서 불놀이?!
촌장님은 항상 뭐하시나 궁금했는데..
유치리해결사 왕구아저씨와 로드리아저씨와 함께 잣을 따시네요
(그러니까.. 주로 하시는게 농..땡이?!)
잣을 먹기만 했지 어떻게 따서 먹는지는 나도 이번에 처음 봤는데
아무튼 그리하여 '명품'잣이 탄생하였답니다~
(오늘 우승자에겐 뭐준다고 했더라.. 명..품..이던가.. )
효민이 머리 이쁘다! (말 좀 자신감 있게 .. 스스로 쑥쓰러워하니 묻히잖아!!)
신영네는 고추다듬기와 호박따기를 돕기로 합니다
슬픈 과거사는 진행형..(조에족이 가니 더 무서운 슈퍼스타가..)
신영이와 효민이가 열심히 호박을 따는 사이..
여기도 저기도 소통불가..
하라구와 짐주연은 '어색한 항돈이와 하하'의 청춘불패판 꽁트를 하네요
(주연이는 더 노력해야겠다.. 진짜.. )
이젠 어색한걸 어색하다고 말할 수 있는거 보니
확실히 송선배 들어오고 나서 청춘불패가 확실히 달라졌다!
(예전부터 여기저기 서먹서먹한게 있는데도 드러내지 않아 참 불편했는데..)
아. 효민아.. 노란 호박이 그리도 좋더란 말이냐~ (이건 뭐야!!)
신영과 효민과 '지미 더 호박스'는 그렇게 열심히 호박을 땄습니다
더불어 방송분량도 많이 딴, 참으로 보람찬 하루~
오늘은 청춘불패 '병풍데이'! 효민이와 선화 방송분량 대폭발~
선화가 그렇게 도구를 쥐고 손으로 힘들게 일할 때..
힘'쎈' 빅토리아는 남편자랑에 여념이 없습니다
힘을 주체못해서 옥수수를 부러뜨리는 토리아?!
나쁜 카메라! 우리 효민이는 왜 잘라먹는겁니까? (오늘은 방송분량 많으니 봐준다!)
드디어 모닥불 피우는 계절이 왔네요~
올해는 가을부터 춥다는데 걱정이네요..
일부러 그러는거면 천재인데.. 아니겠지? 아닐거야.. (설마? 에이..)
일년이 지나도 여전히 효민이는 감을 못 잡은건지,
아니면 감을 못 잡은척 하는 천재의 예능감을 배운건지..
(유인나를 위협하는 예능천재의 탄생?!)
청춘불패의 미스테리야.. 흠..
올겨울 청춘불패를 강타할 대작! <'단순'하라구, '짐'주연과 친해지길 바래>
아무튼 송선배네가 이겨서 '명품' 받아갔답니다~
(그런데 애들이 받아도 뭔지 몰라..)
그래! 소리야, 하나씩 밟아가자!
그리고 밤늦도록 쌀포대 디자인작업을 이어집니다!
김광수 대표는 애들 그만 굶기고 운동시켜!.. 주세요..!
아무튼 우리 효민이 강해진거 맞구나..
그래도 저 패션감각은 당최.. (목에 그건 끌고 가라는 있는거니?)
제발 부탁인데 평소처럼 입어줘..(응?)
오홋! 배운여자 효민! 예능감도 작살!
그런데 작쌀이란 이름 쓰면 저작권료는 좀 주나요?
아참.. 시대의 대세인 억지기부겠구나..
효민이 표정이 원래 저런 표정인가 보다..
아무튼 다음주엔 야!순규와 곰!태우가 나오는,
더욱 더 재미있어지는 청춘불패는 본방사수!!
첫번째 움찔한건 진짜같은데 두번째는 냄새가..
덱스터는 청춘불패와 겹쳐서 골치인데
전세계동시방영이라는 워킹데드까지 별순검과 겹친다니!!
'본방사수파'의 의지를 수호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