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는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도 열심히 추수를 합니다!
1주년이라고 시작부터 큰 변화를 주었네요!
(언제 바꾸나 했더니만..)
가는 사람이 있으면 오는 사람도 있는 법!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에프엑스가 떴습니다!!
왼쪽끝엔 시크릿 지은, 오른쪽끝엔 카라 지영이도 나왔네요!
수정이 얼굴은 어떻게 개상이고 어떻게 보면 고양이상이고..
그나저나 거대아기 설리는 어디까지 클까?
아무튼 효민이는 그 와중에도 여기저기서 조금씩 방송분량 열심히 챙겼답니다~
(왕년의 효민이 역할(?)은 지금 소리가 하고 있죠.. '소리 없는 병풍'이라고..)
한국에서 외로웠던걸까? 식물은 그렇다치고 칫솔은 왜..
빅엄마.. 미스에이랑 친하게 지내봐요..
오늘은 무대밖이라고 다들 부스스한게 참 자연스럽고(?) 좋네~
아무튼 그렇게 열심히 추수를 했답니다~
우리 병풍이 이쁜데.. 왜 남자들의 관심을 못 받지? 에효..
(어색해서 그런가.. 어색이 매력인데..)
방송에서 남자에게 관심받아봐야 아무 소용 없으니까 걱정하지마!
왕년에 방송에서 인기좋던 애들중에 정작 시집 간 애들 별로 없어! (응?)
태우야.. 돌아와..
너는 청춘불패에서 절대 빠져나갈 수 없어.. 절대로..
예능감의 최고경지라는 '불쑥 끼어들어 방송분량 뺏기'신공까지 습득한 효민! 오~~
그럼 1년전의 효민을 기억하십니까?
당시 백지선화와 통편녀 놓고 경쟁하던 어색하던 그 시절..
(어색한건 그때나 지금이나.. 흠흠..)
이제 방송분량 다 뽑았으니 추수 마무리 짓자!
아무튼 그렇게 하라구덕분에 작쌀 추수는 무사히~
정작 어색할 것 같은 효민이를 제치고 제일 어색한건 빅엄마라니.. 어머!
효민아! 이런건 기회가 왔을때 버려야돼!!
이참에 '어색한 짐주연'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나머지는 빅엄마 줘버려!
아무튼 그렇게 손에 손 잡고 신나게 떠들던 시간이 지나고..
곰태우 열둘 아니 많은 쌀이 수확되었습니다!
잡초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열심히 스스로(!) 자라준 벼들이 기특하네요~
그리하여 첫 작쌀이 봉다리에 담겼습니다~
생긴 거와 달리 효민이보다 더 어색한 애들도 있고
눈여겨 보지 않으면 나오는지도 모르는 애도 있고
병풍인듯 하면서 자기 분량은 알차게 다 챙겨가는 애도 있고
백지에서 백두로 발전(?)한 애도 있고
시작부터 지금까지 까부는 애도 있고
시작부터 지금까지 야한(?) 어른(!)도 있고
공통점이라고는 굶기(?)를 밥먹듯이 하는 거말고는 딱히 없는,
그런 이들이 모여서 농촌생활한지 벌써 일년, 그리고 첫수확물을 거두었네요
앞으로도 그렇게 알찬 수확을 기원하면서!
이제 효민이에게 관심 꺼도 될지 다음주에 두고 봐야하니, 그래서 본방사수!
예전엔 효민이를 의식해서 잡았는데, 이젠 그럴 필요도 없네!
오히려 너무 많이 잡혀서 문제같은데.. (응?)
차~암 빨리도 바꾸는 게으른 제작진! 겨울이 오니까 반바지?!
1주년이라고 시작부터 큰 변화를 주었네요!
(언제 바꾸나 했더니만..)
순규야, 수고했고! 다음엔 유리 보내! 너는 안..오면 각오해!!! (시카 좀 데려와~)
가는 사람이 있으면 오는 사람도 있는 법!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에프엑스가 떴습니다!!
에프엑스는 앰버 빼고 모두 출동! (루나는 빅엄마 옷을..)
왼쪽끝엔 시크릿 지은, 오른쪽끝엔 카라 지영이도 나왔네요!
터프크리스탈의 예사롭지 않은 모습!
수정이 얼굴은 어떻게 개상이고 어떻게 보면 고양이상이고..
그나저나 거대아기 설리는 어디까지 클까?
효민아, 티아라는 다 어디 가고 하나도 안 오냐? (혹시 아기 돌보러?)
아무튼 효민이는 그 와중에도 여기저기서 조금씩 방송분량 열심히 챙겼답니다~
(왕년의 효민이 역할(?)은 지금 소리가 하고 있죠.. '소리 없는 병풍'이라고..)
청춘불패 연구대상 1호 빅엄마 토리아!
한국에서 외로웠던걸까? 식물은 그렇다치고 칫솔은 왜..
빅엄마.. 미스에이랑 친하게 지내봐요..
지영이도 이쁘고 귀여워~
오늘은 무대밖이라고 다들 부스스한게 참 자연스럽고(?) 좋네~
머리수로 따지면 무한도전 '뭥미'때보다 더 많은거 같은데 어째 ..
아무튼 그렇게 열심히 추수를 했답니다~
효민이는 자유연애 반대주의자?!
우리 병풍이 이쁜데.. 왜 남자들의 관심을 못 받지? 에효..
(어색해서 그런가.. 어색이 매력인데..)
방송에서 남자에게 관심받아봐야 아무 소용 없으니까 걱정하지마!
왕년에 방송에서 인기좋던 애들중에 정작 시집 간 애들 별로 없어! (응?)
곰태우! 너도 그래서 빠진거지?
태우야.. 돌아와..
너는 청춘불패에서 절대 빠져나갈 수 없어.. 절대로..
병풍효민, 감초효민으로 청춘불패에 서다!
예능감의 최고경지라는 '불쑥 끼어들어 방송분량 뺏기'신공까지 습득한 효민! 오~~
그럼 1년전의 효민을 기억하십니까?
당시 백지선화와 통편녀 놓고 경쟁하던 어색하던 그 시절..
(어색한건 그때나 지금이나.. 흠흠..)
요즘 아이돌은 콤바인을 운전한다! 하라구 만세~
이제 방송분량 다 뽑았으니 추수 마무리 짓자!
모르는 사람이 보면 잠깐 차 한잔 마시는줄 알겠네.. (두부와 차한잔?!)
아무튼 그렇게 하라구덕분에 작쌀 추수는 무사히~
배운 여자 효민, '병풍, 토리아의 어색을 논하다!'
정작 어색할 것 같은 효민이를 제치고 제일 어색한건 빅엄마라니.. 어머!
효민아! 이런건 기회가 왔을때 버려야돼!!
이참에 '어색한 짐주연'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나머지는 빅엄마 줘버려!
아무튼 그렇게 손에 손 잡고 신나게 떠들던 시간이 지나고..
자칭 청춘불패의 에이스(?)!
곰태우 열둘 아니 많은 쌀이 수확되었습니다!
잡초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열심히 스스로(!) 자라준 벼들이 기특하네요~
이어서 작쌀포대 디자이너의 '첫쌀 담기' 행사가 있겠습니다!
그리하여 첫 작쌀이 봉다리에 담겼습니다~
알차게 여문 쌀알처럼 효민이의 예능감도 무르익었습니다~ (제발 감 좀 잃지마.. 기복효민!)
생긴 거와 달리 효민이보다 더 어색한 애들도 있고
눈여겨 보지 않으면 나오는지도 모르는 애도 있고
병풍인듯 하면서 자기 분량은 알차게 다 챙겨가는 애도 있고
백지에서 백두로 발전(?)한 애도 있고
시작부터 지금까지 까부는 애도 있고
시작부터 지금까지 야한(?) 어른(!)도 있고
공통점이라고는 굶기(?)를 밥먹듯이 하는 거말고는 딱히 없는,
그런 이들이 모여서 농촌생활한지 벌써 일년, 그리고 첫수확물을 거두었네요
앞으로도 그렇게 알찬 수확을 기원하면서!
이제 효민이에게 관심 꺼도 될지 다음주에 두고 봐야하니, 그래서 본방사수!
병풍의 일갈! 우리 효민이 다 컸어요~
예전엔 효민이를 의식해서 잡았는데, 이젠 그럴 필요도 없네!
오히려 너무 많이 잡혀서 문제같은데..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