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가 맞이하는 두번째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번 이야기는 체육대회로 시작됩니다~
보라가 왜 들어왔나 했더니
일정때문에 빠진 성인돌과 하라구의 대신이네요!
첫경기는 굴렁쇠 굴리기!
저절로(?) 굴러가는 굴렁쇠를 따라가는 짐주연에
굴렁쇠와 대화하는 토리아를 이어
드디어 효민이가 등장하지만 그러나..
한술 더 떠서 굴렁쇠 대신 구르는 효민이! 에효..
그렇게 첫 경기는 어영부영 마무리됩니다!
생계돌 카라도 있는 TV조차 없는게 극빈돌(!) 티아라의 현실?!
(밥도 안 주고 난방도 안되는데 TV도 없다니..)
아~ 가난한 아이돌 티아라의 치아버리고(?) 싶은 현실이여~
두번째 경기는 쌀가마니 들고 버티기!
에프엑스에서 장보기(?)과 태국왕자 닉쿤을 맡고 있는 토리아와
전직 운동선수 신영이가 힘 쓰는 이 경기에 도전합니다!
역시 젊은 피답게 잘 버티는 토리아와 신영이!
하지만 장사인 반장언니에겐 못 당하네요
그런데 알고보니 다른 경기의 상품에 낚인 불쌍한 힘자매..
(다른 경기 상품에 낚여서 괜히 힘 뺐어~ 냉장고도 안 주는데~)
하지만 신영이는 곧 이어진 줄다리기에서도 한몫 단단히 합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신영이가 배치기를 안하네.. 보고싶은데..)
그리고 이어지는 경기는 단체줄넘기!
선화와 소리가 열심히 잘해줬지만 역시 체력의 한계때문인지 아쉽게 졌습니다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하며 드디어 마지막 경기인 이어달리기에 도전!
효민이와 짐주연과 빠진 하라구 대신 보라가 뛰는 이어달리기!
다들 열심히 달리며 막판엔 보라가 역전까지 하지만
초반에 워낙 처진 탓인지 꼴찌를 면한 걸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청춘불패의 축하공연으로
오늘의 체육대회는 무사히 마무리됩니다~
그렇게 오늘의 일과 마무리!..였으면 좋겠지만
진짜 힘든건 이제 시작이니,
추어탕 끓일 미꾸라지잡기에서 이겨라!
그렇게 열심히 삽으로(!) 붕어와 미꾸리(?)를 잡습니다!
(그런데 겨울인데도 올챙이가 사나보네..)
별로 남은게 없지만 경기에서 이긴 덕분에
신영이네는 실내에서 겉절이를, 송은이네는 밖에서 추어탕을 끓입니다
나름 회심의 개그를 날렸는데도 무지한 동료들이 웃어주지도 않고..
요즘 토리아가 좀 고생이네요..
(수정이가 쓰러질 정도로 강행군이라는데..)
그리고 오늘 최고의 대사건이 터지니, 소리가 웃긴다!
소리 보면 가끔 깜짝깜짝 놀란다!
시작할 때 같이 시작하면 끝날 때 나오는 '다음 주!'에서나 보니..
자주 빠지던 효민이도 빈자리는 느껴졌는데,
소리는 빠지지 않는데도 존재감을 아예 잊어버리니 말이다..
그래도 요즘 슬슬 흐름을 타는거 같아서 다행이다..
밖에선 빅토리아와 소리가 분량압박에 시달릴 때
안에서 짐주연의 만행에 발끈한 효민이의 개그감 폭발중!
전체적인 흐름의 주도자는 아직 힘들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툭툭 던지면 소소하게 터지고
적절한 상황극과 상황에 맞는 즉흥대사까지!
정말 효민이 예능감이 요즘처럼만 터지면 좋겠다~
(여기까지 오는데 1년.. 정말 힘든 세월이었다..)
우리 백두 선화도 오늘은 소소하게 제몫을 했네요
역시 예능은 첫째도 둘째도 자신감!
하지만 평소에 버럭이랑 거리가 멀던 애들까지 오늘은
안에서밖에서 여기저기서 버럭 하는거 보니 힘들었나보네요..
다들 참 고생이 많아요..
그렇게 힘든 하루도 동네 어르신들을 대접하며 마무리~
점점 촬영은 밤늦게까지 이어지면 힘들어지는데..
비록 시청률은 높지 않지만 열심히 한만큼 다 돌아올겁니다!
다음주도 본방사수는 기본!
요즘 효민이가 너무 웃겨주니 힘들다 (응?)
이번 이야기는 체육대회로 시작됩니다~
난 보라와 효린이 구별이 안돼.. 씨스타 고작 네명인데.. 에효..
보라가 왜 들어왔나 했더니
일정때문에 빠진 성인돌과 하라구의 대신이네요!
첫경기는 굴렁쇠 굴리기!
저절로(?) 굴러가는 굴렁쇠를 따라가는 짐주연에
굴렁쇠와 대화하는 토리아를 이어
드디어 효민이가 등장하지만 그러나..
네가 구르지 말고 굴렁쇠를 굴리라고!!
한술 더 떠서 굴렁쇠 대신 구르는 효민이! 에효..
그렇게 첫 경기는 어영부영 마무리됩니다!
밥도 안줘.. TV도 없어.. 맨날 연습만 하라는 그분(?)의 의지?!
생계돌 카라도 있는 TV조차 없는게 극빈돌(!) 티아라의 현실?!
(밥도 안 주고 난방도 안되는데 TV도 없다니..)
아~ 가난한 아이돌 티아라의 치아버리고(?) 싶은 현실이여~
내가 보기에 힘 쓰는건 에프엑스와 씨스타가 최고일듯!
두번째 경기는 쌀가마니 들고 버티기!
에프엑스에서 장보기(?)과 태국왕자 닉쿤을 맡고 있는 토리아와
전직 운동선수 신영이가 힘 쓰는 이 경기에 도전합니다!
받아랏! 병풍둘의 저주!
역시 젊은 피답게 잘 버티는 토리아와 신영이!
하지만 장사인 반장언니에겐 못 당하네요
그런데 알고보니 다른 경기의 상품에 낚인 불쌍한 힘자매..
(다른 경기 상품에 낚여서 괜히 힘 뺐어~ 냉장고도 안 주는데~)
하지만 신영이는 곧 이어진 줄다리기에서도 한몫 단단히 합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신영이가 배치기를 안하네.. 보고싶은데..)
선화와 소리 모두 수고했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경기는 단체줄넘기!
선화와 소리가 열심히 잘해줬지만 역시 체력의 한계때문인지 아쉽게 졌습니다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하며 드디어 마지막 경기인 이어달리기에 도전!
청춘불패와 의 명예를 걸고 뛰어라! (짐주연 바지의 3은 예언?!)
효민이와 짐주연과 빠진 하라구 대신 보라가 뛰는 이어달리기!
효민이가 넘어지지 않고 달린다!
다들 열심히 달리며 막판엔 보라가 역전까지 하지만
초반에 워낙 처진 탓인지 꼴찌를 면한 걸로 만족합니다!
4+6+12=22 이것은 청춘불패 G7의 평균나이?! (믿는 사람은 없겠지..)
그리고 이어지는 청춘불패의 축하공연으로
오늘의 체육대회는 무사히 마무리됩니다~
혼자만 단추 풀은 야성의 토리아! (그나저나 장치마는 '쫌' 노는 학생들이 입는건데..)
그렇게 오늘의 일과 마무리!..였으면 좋겠지만
진짜 힘든건 이제 시작이니,
추어탕 끓일 미꾸라지잡기에서 이겨라!
토리아의 한국어 수준은 갈수록 미스테리.. (말장난개그는 고차원개그인데..)
그렇게 열심히 삽으로(!) 붕어와 미꾸리(?)를 잡습니다!
(그런데 겨울인데도 올챙이가 사나보네..)
누가 보면 괴물이라도 본 줄 알겠다!
별로 남은게 없지만 경기에서 이긴 덕분에
신영이네는 실내에서 겉절이를, 송은이네는 밖에서 추어탕을 끓입니다
우리 이쁜 토리아.. 고생이 많구나..
나름 회심의 개그를 날렸는데도 무지한 동료들이 웃어주지도 않고..
요즘 토리아가 좀 고생이네요..
(수정이가 쓰러질 정도로 강행군이라는데..)
그리고 오늘 최고의 대사건이 터지니, 소리가 웃긴다!
소리야! 웃기지 못하면 울어서라도 웃기자!
소리 보면 가끔 깜짝깜짝 놀란다!
시작할 때 같이 시작하면 끝날 때 나오는 '다음 주!'에서나 보니..
자주 빠지던 효민이도 빈자리는 느껴졌는데,
소리는 빠지지 않는데도 존재감을 아예 잊어버리니 말이다..
그래도 요즘 슬슬 흐름을 타는거 같아서 다행이다..
무엇이 효민이를 버럭하게 하는가!
밖에선 빅토리아와 소리가 분량압박에 시달릴 때
안에서 짐주연의 만행에 발끈한 효민이의 개그감 폭발중!
짐과 병풍 그리고 굴러온 돌
전체적인 흐름의 주도자는 아직 힘들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툭툭 던지면 소소하게 터지고
적절한 상황극과 상황에 맞는 즉흥대사까지!
정말 효민이 예능감이 요즘처럼만 터지면 좋겠다~
(여기까지 오는데 1년.. 정말 힘든 세월이었다..)
선화야.. 명수옹도 독설 안한다더라..
우리 백두 선화도 오늘은 소소하게 제몫을 했네요
역시 예능은 첫째도 둘째도 자신감!
자꾸 권하면 토리아도 버럭하게 한다! (그래서 너무 이뻐~)
하지만 평소에 버럭이랑 거리가 멀던 애들까지 오늘은
안에서밖에서 여기저기서 버럭 하는거 보니 힘들었나보네요..
다들 참 고생이 많아요..
아~ 맛있겠다~ 김치는 겉절이가 최고인데..
그렇게 힘든 하루도 동네 어르신들을 대접하며 마무리~
점점 촬영은 밤늦게까지 이어지면 힘들어지는데..
비록 시청률은 높지 않지만 열심히 한만큼 다 돌아올겁니다!
다음주도 본방사수는 기본!
절대예능감의 고지가 저기에 있다!
요즘 효민이가 너무 웃겨주니 힘들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