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의 쉰다섯번째 이야기는
예능혼수상태에서 막 깨어난 소리의 몸개그와 함께 시작합니다~
오늘 할일을 생각하며 성과도 없는 지식뽐내기를 하는 동안,
'샤이니' 막내인 태민이가 나타나 싸나이 아니 누나마음에 불을 지릅니다!
(샤이니를 모르는 것도 아닌데 태민이는 왜 처음 보는 거 같지?)
태민이가 대신 나온거라는데 그러고보니 진짜 토리아가 없었네!
(한명이 아직 안 왔다는 생각만 했지 정작 누가 없는지를 몰랐다니..)
그렇게 입담 좋으신 장의 달인이 대접하는 귀한 차를 마시고,
토리아 대신 나온 불쌍한(?) 태민이를 끌고 일하러 출발~
다들 이쁘게 보이려고 나름대로 멋내고 있을 때
위생을 생각하여 제대로 입는 하라구에게 다시 한번 놀랐네요
(사소하지만 참 생각하기 쉽지 않은건데..)
그렇게 조상의 숨결과 달인의 지혜가 숨쉬는 장맛을 맛보고
송선배네는 청국장 만들러 갑니다~
아저씨 놀리던 성인돌과 효민이는 고소하게도 솥닦기에 당첨~
(깨끗하게 빡빡 닦아요 ~)
바가지 잡는 법 하나에도 꼼꼼한 달인!
알고보니 예능감도 충만한 웃음의 달인!
(연예인보다 더 웃기다니! 청춘불패 진짜 더더욱 노력해야겠다..)
효민이 진짜 많이 컸네~
다른 멤버들을 병풍으로 만들며 자기가 튈 줄도 알고! 야~
(정작 개념충만한 예능돌 하라구가 무리수를 둘줄이야..)
블루국장스가 즐겁게 청국장을 만드는 동안,
'모지란 애들'(?)은 그렇게 무말랭이를 만들었답니다
뭐가 모자란 애들이냐고 하면 당연히 예능감이죠!
그것도 한참+아주 많이+매우+상당히+정말로+심각하게!
(신영이도 힘들겠다.. 예능문제아(!)들만 맡아가지고..)
그래도 다들 정말 열심히 일합니다
나중에 시집 가면 자~알 써먹을테니 꼼꼼하게 배워두세요~
소리는 춤추는거 나오면 신이 나긴하는데..
자급자족 걸그룹 농촌버라이어티에서 맨날 춤을 출 수도 없고 참..
송선배가 들어오면서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신영이가 확실히 밀린다.. 아직까지는..
(봉선이는 정준하씨가 빠지는 식신원정대2를 맡았던데..)
이제 배도 채웠으니 집으로 가..려다 괜히 장인만 버럭하게 하니,
오늘 아침에 열어놓은 장독대를 덮어야한다!
그렇게 블루국장스는 깨알같이 방송분량을 끝까지 챙겼답니다~
장의 달인께선 방송을 좀 해보셨나?
환갑이 넘은 분이 예능감이 이렇게 좋으시니..
병풍이 너무 많은데.. 웃기려고 하지말고 관계설정이 되야하는데..
그래도 본방사수는 한다!
계속 글이 밀리네.. 이러면 안되는데..
예능혼수상태에서 막 깨어난 소리의 몸개그와 함께 시작합니다~
아무거나 시켜만 주십시오!
오늘 할일을 생각하며 성과도 없는 지식뽐내기를 하는 동안,
'샤이니' 막내인 태민이가 나타나 싸나이 아니 누나마음에 불을 지릅니다!
(샤이니를 모르는 것도 아닌데 태민이는 왜 처음 보는 거 같지?)
천도복숭아같은 얼라(?) 하라구! 넌 나중에 송선배 백배쯤 주책일걸~
태민이가 대신 나온거라는데 그러고보니 진짜 토리아가 없었네!
(한명이 아직 안 왔다는 생각만 했지 정작 누가 없는지를 몰랐다니..)
그렇게 입담 좋으신 장의 달인이 대접하는 귀한 차를 마시고,
토리아 대신 나온 불쌍한(?) 태민이를 끌고 일하러 출발~
이쁜 얼굴만큼 완벽한 개념, 하라구!
다들 이쁘게 보이려고 나름대로 멋내고 있을 때
위생을 생각하여 제대로 입는 하라구에게 다시 한번 놀랐네요
(사소하지만 참 생각하기 쉽지 않은건데..)
이 많은 장독! 아침에만 보고 끝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조상의 숨결과 달인의 지혜가 숨쉬는 장맛을 맛보고
송선배네는 청국장 만들러 갑니다~
아저씨 놀리니까 재미있냐? 그러니까 벌(?) 받지!
아저씨 놀리던 성인돌과 효민이는 고소하게도 솥닦기에 당첨~
(깨끗하게 빡빡 닦아요 ~)
장의 달인에게 바가지를 배우다!
바가지 잡는 법 하나에도 꼼꼼한 달인!
알고보니 예능감도 충만한 웃음의 달인!
(연예인보다 더 웃기다니! 청춘불패 진짜 더더욱 노력해야겠다..)
야~ 어떻게 이런 표정이 나오지?
효민이 진짜 많이 컸네~
다른 멤버들을 병풍으로 만들며 자기가 튈 줄도 알고! 야~
(정작 개념충만한 예능돌 하라구가 무리수를 둘줄이야..)
무말랭이처럼 말라버린 느그들(?)의 예능감..!
블루국장스가 즐겁게 청국장을 만드는 동안,
'모지란 애들'(?)은 그렇게 무말랭이를 만들었답니다
뭐가 모자란 애들이냐고 하면 당연히 예능감이죠!
그것도 한참+아주 많이+매우+상당히+정말로+심각하게!
(신영이도 힘들겠다.. 예능문제아(!)들만 맡아가지고..)
하라구! 다 좋은데 제발 퍼질러 좀 앉지마! 아줌마도 아니고 조신하게 앉아야지
그래도 다들 정말 열심히 일합니다
나중에 시집 가면 자~알 써먹을테니 꼼꼼하게 배워두세요~
아.. 잭슨 형님 보고 싶네.. 죽기전에 마이클 잭슨같은 음악가를 다시 볼수 있으려나..
소리는 춤추는거 나오면 신이 나긴하는데..
자급자족 걸그룹 농촌버라이어티에서 맨날 춤을 출 수도 없고 참..
저 파마 볼때마다 그가 생각나니! (스파르타국스!)
송선배가 들어오면서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신영이가 확실히 밀린다.. 아직까지는..
(봉선이는 정준하씨가 빠지는 식신원정대2를 맡았던데..)
김대표! 우리 효민이 밥 좀 먹게 해주시고! 숙소에 TV 한대 사주세요! (정말 없어보인다구요..)
이제 배도 채웠으니 집으로 가..려다 괜히 장인만 버럭하게 하니,
오늘 아침에 열어놓은 장독대를 덮어야한다!
나르샤, 아프지마! 너 빠지면 청춘불패가 너무 건전(?)해진단 말이야!
그렇게 블루국장스는 깨알같이 방송분량을 끝까지 챙겼답니다~
정신줄 놓은 장독대의 블루국장스!
장의 달인께선 방송을 좀 해보셨나?
환갑이 넘은 분이 예능감이 이렇게 좋으시니..
병풍이 너무 많은데.. 웃기려고 하지말고 관계설정이 되야하는데..
그래도 본방사수는 한다!
난 이 효민표!표정이 정말 좋다~ (주책이어도 좋은걸 어떡하니~)
계속 글이 밀리네.. 이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