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이 가기전에 끝나는 청춘불패.. 아..
이번 주는 지난주에 말을 꺼낸 사자성어시험을 봅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시험을 보는 백두 셋과,
이들을 응원하고 벌칙도 함께 할 팀을 나누고 바로 시작!
아.. 잠깐 반짝한 소리는 오늘도 존재감이 없군요..
(꽃다발에서도 '어? 오늘도 나왔네!'하며 사람을 놀래키는데..)
청춘불패 공식인증(!) 에이스 효민이의 활약이 돋보이며
백두들의 무식뽐내기는 열기를 더해가지만,
정작 최종우승은 존재감 없는 소리의 차지!!
그런데 문제를 맞춘 애들보다 오히려
신영이 뱃속으로 들어간게 더 많은거 같단말이야..
그리고 이어지는 벌칙 혹은 최고의 대박웃음을 선서하는 G7표 콧물쇼(?)!
(방송으로 보세요!)
그리고 오늘의 할일, 청춘불패가 추천하는 '당일치기' 관광깃발꽂기!
혹은 추억을 되새겨보는 여행길..
(마지막이라는걸 알고보니 진짜 서글프다..)
하라야.. 제발 그렇게(?) 앉지말고 남들처럼 앉아..
박선영씨께서는 숙소거실을 옷방으로 만들어놓고도 옷이 눈에 들어오나요?
가족처럼 단란한(?) 돌쌓기놀이도 하고..
결국 어수룩한 백두선화는 송노파에게 사기(?)를 당하고마니..
효민이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옛날(그래봐야 1년전..)엔 진짜 이뻤는데 정작 그때는 몰랐을까?
신영아.. 그렇게 뺏어먹는데 '장'인들 온전하겠니..
'장'생각도 좀 해라..
토리아가 살던 고향은 곤충류는 안 먹는 동네였나보군요..
순규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렇게 돌아보니 순규의 추억이 묻어나는 곳이 많네요
주연아.. 깔깔이 입고 돌아다니는거 아니야..
(그건 내복바람으로 동네 돌아다니는거랑 똑같아..)
그러고보면 참 신기해..
효민이는 내가 좋아하는 취향도 아닌데 왠지 정이 가니말이야..
(목소리는 정말 소름끼치게 좋아하긴 하지만..)
그리고 우연처럼 그들은 모두 그 집으로 모입니다..
그리고 맛있는 짜장면으로 배를 채웁니다!
물론 세상이 공평하지는 않죠..
재미없다고 투덜거리기도 하고..
예능감 없다고 효민이를 타박하기도 하고..
순규의 절대예능감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현아의 징징거림이 그립기도 하고..
방송이 끝나는걸 염두에 두고 보니 참 찡하다..
늙었는지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지지만 다음을 위해!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게으른건지.. 서운한건지..
이번 주는 지난주에 말을 꺼낸 사자성어시험을 봅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백두와 운명을 함께할 병풍들!
시험을 보는 백두 셋과,
이들을 응원하고 벌칙도 함께 할 팀을 나누고 바로 시작!
그러게 팀을 잘 골라야지.. 도대체 뭘 믿고 짐주연을 골라쪄요(?)~
아.. 잠깐 반짝한 소리는 오늘도 존재감이 없군요..
(꽃다발에서도 '어? 오늘도 나왔네!'하며 사람을 놀래키는데..)
얘들이 도대체 뭘 입고 있는거야? 설마 깔깔이?!
청춘불패 공식인증(!) 에이스 효민이의 활약이 돋보이며
백두들의 무식뽐내기는 열기를 더해가지만,
정작 최종우승은 존재감 없는 소리의 차지!!
아이돌은 언제나 배고프다!
그런데 문제를 맞춘 애들보다 오히려
신영이 뱃속으로 들어간게 더 많은거 같단말이야..
에이.. 괜히 고민하다 성인돌만 좋은일 시켰잖아!! (마지막 자존심이냐?)
그리고 이어지는 벌칙 혹은 최고의 대박웃음을 선서하는 G7표 콧물쇼(?)!
(방송으로 보세요!)
그리고 오늘의 할일, 청춘불패가 추천하는 '당일치기' 관광깃발꽂기!
참 사이좋게(?) 나눠먹는군요!
혹은 추억을 되새겨보는 여행길..
(마지막이라는걸 알고보니 진짜 서글프다..)
넉살최강 하라가 아이스크림을 샀던 <종점상회>
하라야.. 제발 그렇게(?) 앉지말고 남들처럼 앉아..
효민이가 어색함을 뽐내던 <장터>
박선영씨께서는 숙소거실을 옷방으로 만들어놓고도 옷이 눈에 들어오나요?
곰태우와 유리의 추억이 있는 <냇가에서>
가족처럼 단란한(?) 돌쌓기놀이도 하고..
토리아! 아무리 좋아도 돌과 이야기하지 마세요..
결국 어수룩한 백두선화는 송노파에게 사기(?)를 당하고마니..
다른 사람들은 보면서 혀를 차던<그 곳에서의 여름(?)>
효민이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옛날(그래봐야 1년전..)엔 진짜 이뻤는데 정작 그때는 몰랐을까?
순규와 병풍의 추억이 묻어나는 <닭갈비집에서>
신영아.. 그렇게 뺏어먹는데 '장'인들 온전하겠니..
'장'생각도 좀 해라..
토리아는 볼수록 연구대상이라니까..
토리아가 살던 고향은 곤충류는 안 먹는 동네였나보군요..
써니가 '닭잡는 순규'로 거듭난 <왕구아저씨네>
순규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렇게 돌아보니 순규의 추억이 묻어나는 곳이 많네요
오늘도 하라는 힘들다.. (저 소파에 네명은 앉겠는데 신영이가 앉으니 ..!!)
주연아.. 깔깔이 입고 돌아다니는거 아니야..
(그건 내복바람으로 동네 돌아다니는거랑 똑같아..)
주연이의 연기력이 빛난(?) <미용실에서>
그러고보면 참 신기해..
효민이는 내가 좋아하는 취향도 아닌데 왠지 정이 가니말이야..
(목소리는 정말 소름끼치게 좋아하긴 하지만..)
단란살벌한(!) 저녁식사시간~
그리고 우연처럼 그들은 모두 그 집으로 모입니다..
성인돌의 폭풍젓가락 돌리기도 이번이 마지막이네.. 쩝..
그리고 맛있는 짜장면으로 배를 채웁니다!
기다림의 미학 <짜장면>
물론 세상이 공평하지는 않죠..
재미없다고 투덜거리기도 하고..
예능감 없다고 효민이를 타박하기도 하고..
순규의 절대예능감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현아의 징징거림이 그립기도 하고..
방송이 끝나는걸 염두에 두고 보니 참 찡하다..
늙었는지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지지만 다음을 위해!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효민이는 눈만 가리면 절대 미인이란 말이야.. (응?)
게으른건지.. 서운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