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헬로베이비를 보다 생각난건데..
1년전쯤.. 청춘불패에서 감없이 병풍처럼 떠돌던 그때 그 시절..
이러다 진짜 둘이 트로트 하는건.. 아니겠지?
1년전쯤.. 청춘불패에서 감없이 병풍처럼 떠돌던 그때 그 시절..
그러고보니 효민이 목소리로 트로트를 해보는 것도 뭐.. (응?)
누구(?)는 주가지수 2000 이라고 자막썼다가 콜롬비아 가게 생겼다더라..
너도 항상 조심해..
너도 항상 조심해..
표정만 장윤정..(?)
효민이 네가 갈 길은 이소라란 말이야.. 모델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