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하고도 일곱번째 혹은 다음주면 끝나는 청춘불패..
(이제 마지막이라 별 의미도 없지만..)
오늘은 청춘불패의 기부금을 대표할 기부자를 뽑는 날입니다
마지막 명예직(?)을 놓고 벌어지는 혈투!
탈락하면 이름없이 모두 '외'!
기부자대표 선발을 위한 게임으로 방석뺏기를 하는데..
우리 효민이! 정말 독해 아니 강해졌구나!
우리 효민이는 매번 전쟁입니다!
하필이면 실속도 없는 가운데 서가지고..
그래도 정말 열심히 합니다!
(녀석.. 처음에 그렇게 좀 하지.. 다 끝나가니까!!)
덕분에 방송분량은 왕창 챙겨가는 효민이!
그래! 이런 정신으로 하면 된다!!
주연이는 나름 돌파구를 찾아서 다행이지만,
소리와 토리아는 겉돌다 가네요..
(빅엄마 토리아는 닉쿤왕자님이 있으니 상관없긴 하지만..)
그렇게 한명한명 탈락하며 '외'가 되고..
드디어 일인자와 병풍의 혈투가 이어집니다!
하라구, 구하라는 처음 청춘불패를 할때부터 나름 에이스!
'구사인볼트'로 하라를 괴롭히던 대중의 비호감도 떨쳐냈고,
소녀시대와 현아가 일본활동등으로 이유로 빠진 뒤로는
명실상부한 청춘불패와 카라의 에이스!
병풍, 효민이는 청춘불패를 할때부터 병풍!
일할 때는 비실거리고, 웃겨야 할 때는 자신감을 잃고
카메라를 보는 눈마저 흔들리며 보는 사람을 불안케하더니..
어느순간,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흐름을 타며
자신의 방송분량은 물론이고 모두를 살리는 나름 에이스가 되었네요!
물론 아직 존재감은 미약한게 흠이지만..
결국 혈투(!)끝에 승리하여 명예는 하라구가 얻어갔습니다!
(하지만 방송분량에선 효민이가 사실상 승리자!)
그렇게 하나하나 정리합니다..
1년간의 노력과 땀과 결실.. 그런 것들을 말이죠..
매번 유치리로 부르더니.. 이번엔 찾아갑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많은 고마운 분들에게 말이죠..
그래도 심심하지 않게 깨알같이 방송분량 챙기며 갑니다!
선화는 생각외로 방송감이 늘지 않은거 같아서 아쉽네요
'시크릿'에선 나름 예능출연이 많은 편인데도..
선화야, 너도 그러다가 효성이한테 밀린다.. 징거도 있어!
하라는 바쁜 일본활동에도 청춘불패를 계속해준게 고맙네요..
시청률이 높지 않고 딱히 돈이 될것도 아닌 예능인데..
넌 언제나 열심히 하니까 걱정없고!
그렇게 고마운 분들에게 모두의 땀이 밴 작쌀을 전합니다..
그러고보면 효민이는 변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하면서 만든 비호감의 벽을
피나는 노력으로 호감으로 바꿔놓은 기특한 녀석이죠..
앞으로 노래만 좀 더 잘하면 좋을텐데..
(내년엔 개인음반 한번 기대해봐도 될까?)
그렇게 대출도 마무리..
번 돈도 기부하면서 마무리..
물론 진행자가 없으면 그냥 잡니다..
유치리에서 서울까지.. 콜콜~쿨쿨~
소리는 진짜 안타깝네요..
청춘불패 초창기의 효민이를 다시 보는 것 같은,
말도 못하고 뭔가 하는거 같은데 존재감은 없고.. 힘내!!
12월 24일.. 내가 정(?)준 첫 예능이 처음으로 끝나는 날..
아쉬워도 청춘불패의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진짜 마무리인건가.. 아..
아.. 마지막이 가까워오니 정말 쓰기 싫어지네..
젊어서도 안 주던 정(?)인데.. 다 늙어서 이게 무슨 짓이야?
이러다 무한도전이 끝나면 드러눕겠네.. (응?)
(이제 마지막이라 별 의미도 없지만..)
어느덧 청춘불패의 기둥이 된, 병풍효민과 하라구하라!
오늘은 청춘불패의 기부금을 대표할 기부자를 뽑는 날입니다
마지막 명예직(?)을 놓고 벌어지는 혈투!
탈락하면 이름없이 모두 '외'!
신영이가 없네? 아직도 아픈가..
기부자대표 선발을 위한 게임으로 방석뺏기를 하는데..
우리 효민이! 정말 독해 아니 강해졌구나!
하라구! 아직 안 죽었다!
우리 효민이는 매번 전쟁입니다!
하필이면 실속도 없는 가운데 서가지고..
그래도 정말 열심히 합니다!
(녀석.. 처음에 그렇게 좀 하지.. 다 끝나가니까!!)
처참한 무한경쟁의 현장?!
덕분에 방송분량은 왕창 챙겨가는 효민이!
그래! 이런 정신으로 하면 된다!!
사기(!)방송의 피해자 토리아..
주연이는 나름 돌파구를 찾아서 다행이지만,
소리와 토리아는 겉돌다 가네요..
(빅엄마 토리아는 닉쿤왕자님이 있으니 상관없긴 하지만..)
지금까지 힘든 고비 잘 넘겨왔으니 앞으로는 쉬울거야~
그렇게 한명한명 탈락하며 '외'가 되고..
나르샤도 독한 병풍의 피해자!
드디어 일인자와 병풍의 혈투가 이어집니다!
하라구, 구하라는 처음 청춘불패를 할때부터 나름 에이스!
'구사인볼트'로 하라를 괴롭히던 대중의 비호감도 떨쳐냈고,
소녀시대와 현아가 일본활동등으로 이유로 빠진 뒤로는
명실상부한 청춘불패와 카라의 에이스!
얘들아~ 열심히 하라고했지 누가 독해지라고 했냐!!
병풍, 효민이는 청춘불패를 할때부터 병풍!
일할 때는 비실거리고, 웃겨야 할 때는 자신감을 잃고
카메라를 보는 눈마저 흔들리며 보는 사람을 불안케하더니..
어느순간,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흐름을 타며
자신의 방송분량은 물론이고 모두를 살리는 나름 에이스가 되었네요!
물론 아직 존재감은 미약한게 흠이지만..
불구경과 싸움구경 못지 않은 병풍구경?!
결국 혈투(!)끝에 승리하여 명예는 하라구가 얻어갔습니다!
(하지만 방송분량에선 효민이가 사실상 승리자!)
인정! 하라구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열심히 했으니까!
그렇게 하나하나 정리합니다..
1년간의 노력과 땀과 결실.. 그런 것들을 말이죠..
하라구가 의외로 어색돌인데...?!
매번 유치리로 부르더니.. 이번엔 찾아갑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많은 고마운 분들에게 말이죠..
이것은 말로만 듣던 휴게소폭력의 현장?!
그래도 심심하지 않게 깨알같이 방송분량 챙기며 갑니다!
선화야.. 너도 열심히 해야돼! 넌 정말 처음이나 지금이나..
선화는 생각외로 방송감이 늘지 않은거 같아서 아쉽네요
'시크릿'에선 나름 예능출연이 많은 편인데도..
선화야, 너도 그러다가 효성이한테 밀린다.. 징거도 있어!
하라구의 이런 모습을 이제 어디서 보나.. 쩝..
하라는 바쁜 일본활동에도 청춘불패를 계속해준게 고맙네요..
시청률이 높지 않고 딱히 돈이 될것도 아닌 예능인데..
넌 언제나 열심히 하니까 걱정없고!
청춘불패와 많은 분들의 노력과 땀이 스며있는 작쌀
그렇게 고마운 분들에게 모두의 땀이 밴 작쌀을 전합니다..
효민이는 아무리 봐도 예전이 이뻤는데.. 왜 그때는 그걸 몰랐지? (응?)
그러고보면 효민이는 변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하면서 만든 비호감의 벽을
피나는 노력으로 호감으로 바꿔놓은 기특한 녀석이죠..
앞으로 노래만 좀 더 잘하면 좋을텐데..
(내년엔 개인음반 한번 기대해봐도 될까?)
번 돈은 죄다 기부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물론 하라구말고는 모두 '외'로..
그렇게 대출도 마무리..
번 돈도 기부하면서 마무리..
요즘엔 효민이가 자주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네..
물론 진행자가 없으면 그냥 잡니다..
유치리에서 서울까지.. 콜콜~쿨쿨~
소리는 말없이 힘만 쓰다 가네..
소리는 진짜 안타깝네요..
청춘불패 초창기의 효민이를 다시 보는 것 같은,
말도 못하고 뭔가 하는거 같은데 존재감은 없고.. 힘내!!
12월 24일.. 내가 정(?)준 첫 예능이 처음으로 끝나는 날..
아쉬워도 청춘불패의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진짜 마무리인건가.. 아..
아~놔~ 효민!
아.. 마지막이 가까워오니 정말 쓰기 싫어지네..
젊어서도 안 주던 정(?)인데.. 다 늙어서 이게 무슨 짓이야?
이러다 무한도전이 끝나면 드러눕겠네..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