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미묘하지만 사소한 것에 꽂힐 때가 있는데..
오늘 미묘한 걸 발견했다!
(발견이라고 하긴 좀 그런가..)
방송에 나온 것만 세번이라, 실제로는 더 많지 않나 싶은데..
아무튼 오늘 발견한 효민이 버릇이었습니다!
오늘 미묘한 걸 발견했다!
(발견이라고 하긴 좀 그런가..)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는게 아마도 자기 얼굴을 본게 아닌가 싶은.. (당시 그렇게 웃긴게 아니었거든..)
방송에 나온 것만 세번이라, 실제로는 더 많지 않나 싶은데..
아무튼 오늘 발견한 효민이 버릇이었습니다!
공개방송때마다 뭔가 하는거 보면
(오늘도 손가락으로 'V'를 만들었다..)
한번이라도 더 잡히려고 하는 설정같기도 하고..
남들도 이런게 보일까?
'레인보우'의 오승아를 보면서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를
떠오늘리는거 보면 남들도 보일것 같긴 한데..
(오늘도 손가락으로 'V'를 만들었다..)
한번이라도 더 잡히려고 하는 설정같기도 하고..
남들도 이런게 보일까?
'레인보우'의 오승아를 보면서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를
떠오늘리는거 보면 남들도 보일것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