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개고생을 했으니 이번주는 '놀자'인가!
영미가 들고 있으니 과자가 아닌 꽁초같은..
영미는 뭘 해도 찌질해보이고..
지우야.. 다음부터 얼굴화장(?)은 지우고 먹자!
지우는 뭘 입어도 풍성해보이고..
개미골에서 놀던 '백보람'을 모르시나보네~
보람이는 요즘 입만 열면 빵빵~ 터지고..
경축~ 오주은씨가 무한걸스에서 처음으로 웃긴 날!
오주은씨는.. 음.. 음.. 뭐.. 잘 되겠네..
영미는 오늘도 세상과 맞서싸우느라 힘들다!!
영미는 아직도 예능을 배우는 중이고..
황금비율녀도 엉덩이는 걸린다!
황금비율녀도 몸매때문에 고생하고..
혜정이는 아직도 지적중!
그렇게 욕을 먹은 '항'보는 아직도 지적당하는 중이고..
영미와 '항보'는 항상 끝까지 간다!
그렇게 오늘도 무한걸스는 빵빵~ 터집니다..
쌍욕날리던 시절이 그리운 송선배?!
무한도전효과에 버금가는 무한걸스효과가 그녀들을 괴롭혀도,
이제 다 컸다고 동생들이 말을 안 들어도,
송선배는 오늘도 그렇게 동생들과 사이좋게(?) 잘 나갑니다~
저 지우담요의 비밀은 꼭 밝히고 말테닷!
어? 그러고보니 이제 날씨 풀리면 지우전용 담요도 못 보겠네..
아.. 아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