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이유의 콧수염 난 아저씨 '남장'이 화제가 되었다
(아저씨는 커녕 아저씨들이 좋아할(!) 수염난 귀요미더만..)
그런데..
오늘 그 광고를 보니 아이유남장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
그것(?)에 비하면 말이다..
'아이유'아빠보다 더 충격적인 '올밴'엄마!! (그나마 괜찮은게 저거..)
여장계(!)의 거물, 항돈이 이래 저렇게 빵빵~ 터지는 여장은 처음이야!
하지만 다시 보고싶지는 않네..
(너무 엽ㄱ.. 저 느끼는 표정은 당최..)
왜 올밴여장엔 아무도 관심이 없는거야?
(하긴.. 관심 두기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