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브레이크 2'를 날씨 선선해지면 한다더니
누구(?)처럼 나몰라라 하는 누구(?)덕분에
무한도전이 리얼 버라이어티(쇼)이자 리얼예능이지만
사실 어디까지 진짜고 설정인지는 나도 잘 모른다
하지만 웃자고 하는거라도 지금은 위험하다!
명수옹도 장수하려면 갱규옹처럼 지금이라도 변화해야한다!!
조금만 변화를 주면 참 웃길텐데 요즘엔 그냥 멍 때리는게 일이라,
이러다 대학은 커녕 민서 초등학교 갈때까지나 버틸지..
누구(?)처럼 나몰라라 하는 누구(?)덕분에
요즘 내가 무한도전에서 집착(?)하는건 갈수록 악화되는 명수옹의 개그마비!
(명수옹팬은 아닌데 애증이 좀 교차하는.. 뭐.. 그런..)
요즘엔 남탓도 잘 못한다.. 그마저도 안 받아주니까..
요즘 항돈이와 정준하씨의 방송분량이 많아지자
불만을 토로하는 시청자들이 좀 많은데,
명수옹의 막말과 자기위주 방송을 아는 무도빠라면
그런 말은 결코 해서는 안된다!!
2006년부터..
2007년은 말할 것도 없고.. 아니 거의 절정..
심지어 유반장도 예외없다..
사실 이것들은 내 기억중에서 강하게 남은 것들..
세세하게 따지면 끝도 없다..
언제나 변함없다고 해야하는건지 참..
같은 마봉춘 공채출신이라고 그런지
김태호PD가 명수옹에겐 독한 자막을 아끼는 편임에도..
(오히려 유반장이 TEO표 독한 자막을 더 먹을 듯..)
이게 웃자고 하는 소리인지.. 진심으로 서운한건지는 뭐..
무한도전이 리얼 버라이어티(쇼)이자 리얼예능이지만
사실 어디까지 진짜고 설정인지는 나도 잘 모른다
하지만 웃자고 하는거라도 지금은 위험하다!
명수옹도 장수하려면 갱규옹처럼 지금이라도 변화해야한다!!
조금만 변화를 주면 참 웃길텐데 요즘엔 그냥 멍 때리는게 일이라,
이러다 대학은 커녕 민서 초등학교 갈때까지나 버틸지..
볼때는 실컷 웃어놓고 이제와서 냉정하다고 까는 나도 웃기지만,
명수옹이 말한대로 연예인은 인기가 최고인걸 어쩌겠어~
(명수옹인기가 예전만 못한건 사실..)
난 분명히 애정이 있으니까 까는거라구요~ (정말?)
명수옹이 말한대로 연예인은 인기가 최고인걸 어쩌겠어~
(명수옹인기가 예전만 못한건 사실..)
난 분명히 애정이 있으니까 까는거라구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