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티아라는 예능을 달린다!
지연아.. 준이 좀 때리지마.. (팀에서도 바보라고 놀림받는 불쌍한 친구라구..)
오늘은 수지가 조금 더 크는 날~
(성장기(?)아이들이라 그런지 키가 격주로 쑥쑥 크네요~~)
우쭈쭈쭈~ 우리 지연이 마이 아파?
소연이가 원래 그런 애가 아닌데..
예전부터 성실하고 열심히 해서 참 좋아했는데,
요즘엔 자꾸 왜 설정을 무리하게 잡는걸까?
소연이는 항상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있다는.. (혼잣말은 하지마..)
보람이는 나오는 줄도 몰랐다는..
그래도 늙은(!) 언니 챙기는 막둥이밖에 없구나..
화영아.. 카메라랑 눈 좀 맞춰라.. 부끄러워하지말고!!
화영이는 아직도 카메라가 어색합니다..
요 녀석을 어찌할꼬.. 에효..
게다가 '비열한 명수옹'의 희생양이 된 화영이.. 에효..
삼각관계(맞나..)때문에 만신창이가 된 은정이.. (그 고양이거울(!) 마트에서 파는 만원짜리 맞냐?)
하여튼 '우리 결혼했어요'는 이래서 오래 못 보겠다니까..
(오메오메.. 오미오미..)
소연아.. 분량은 보미처럼.. (예전엔 참 성실했는데 요즘 왜 그래!!)
은영과 보미라는 걸출한 통뼈(!)에 밀린 티아라!
(요 둘은 진짜 용가리 통뼈.. 헐~)
그래도 티아라는 오늘도 내일도 예능을 달린다~
지연이처럼 참 발도 가지런히.. (너 또 이상한데 꽂힌거냐? 그런거같아..)
효민이가 없으니까 자꾸 이상한데 꽂히나보다.. 쩝..
(너 원래 그런 넘이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