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갔습니다.. 우리의 사..사..좋아하는 지우가 갔습니다..

주은이도 데리고 갔습니다..

그런데..


웃으면서 독설날리는, 최고의 경지에 오른 백보람~


솔직히.. 그닭 빈자리가 느껴지는 것 같지는 않네요~


나에게 너무 안타깝지만 지우가 빠져 보람이는 한시름 놓으려나..

(내 욕심같아서는 예삐, 강예빈이 들어오면 딱 좋겠다..)


내 말이.. 넷이 해도 되겠다~


확실히 송선배-일반인-백보람의 호흡은 환상적~

영미가 여전히 무리수로 겉돌지만.. 뭐..

한방근성은 쉽게 못 버리나보다..

(하긴.. 항돈이는 5년에 이수근씨도 3년이 넘어서야 고쳤으니..)


영미를 잡는데는 경실누님이 최고겠지만

송선배까지 잡힐 것 같아 안될것 같고 김숙씨 정도면..


송선배.. 카메라만 없었으면 한대쳤을지도..


오히려 한동안 겉도는듯하던 황보가

그야말로 최강의 예능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름하여 '일반인'


카메라공포증은 항돈이특허였는데..


아무튼 이번주는 별다른 내용도 없이 그냥 놀고먹자판!


송선배.. 웃다가 숨넘어가겠네~


보니까 억지로 여섯 멤버 채울 필요 없겠다는 생각도 든다

워낙 인맥이 좋다보니 그때그때 용병(?)으로 돌려쓰는 것도 뭐..


정말 강희는 처음 봤을 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최강희양의 다른 초창기 출연작은 사실 기억이 안 나는데,

차태현씨랑 나온단막극 '나의 아내 수지에게'은 지금도 기억난다

(생긴거답지않게 내가 그런거 되게 좋아한다..)


강희도 그렇게 데뷔때부터 봐서 꽤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헉..!

정말 급한건 강희!! 강희만큼은 송선배처럼 되는걸 막아야 하는데!!


좌로부터 이모(?)와 딸들 그리고 할매(!)


확실히 나이들이 먹어서 그런지 다들 수다는 최강~


그건 우리가 백보람양에게 묻고싶네요! 장동민씨랑은 어찌되는겁니까?


김숙씨정도면 새 멤버로 딱 좋은데..

(독한PD는 어찌 생각하시나요?)


미인들이 많지만 다들 민낯인 관계로 사생활보호를 위해 전체장면만!


그리고 여자들의 수다에 주책없이 낀 한 아저씨가 있으니..

(여기서 아저씨는 독한PD가 아님!)


무한걸스 최초의 남자멤버?!


그러고보니 김숙씨나 김영철씨 모두 거성쇼 멤버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살려보자~ 거성쇼의 전설~)

다음주부터 다시 달려보자~ 무한걸스~




입담 좋은 소연이가 딱 좋긴한데.. (티아라가 케이블예능하기엔 좀 그런가..)


로고는 새 멤버가 들어오면 바꿔야겠다.. 쩝.. (사실 좀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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