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핫트랙스는 사인회하는 곳이 밀폐되었던데,
코엑스는 광장같은 뻥~ 뚫린데다 이번이 처음인가 싶은 진행..
최소한의 안전관리(?)정도만..
2. 일찍 가서 좋은 자리 앉은 분들이 티아라 구경은 더 실하게 했다..
나도 그냥 아참.. 카메라가 없지.. 쩝..
3. 웃으면서 맞이해주는건 지연이뿐.. 앞으로 난 지연빠!(..그리고 효민빠!!)
4. 질문>사인 한번 하고 거울 한번 보는건? 답>소연이..
1년 반만에 다시 봤는데 여전하다..
어두워서 무슨 거울인지는 못 봤다.. 쩝..
(작년에 본 헬로키티 거울은 같은 걸로 조카 사줬는데..)
5. 보람이가 얼굴은 진짜 이쁜데 오늘 보니 얼굴이 진짜 반쪽..
요즘 다이어트로 방송 타던데 건강이 걱정될 정도..
그래도 보람이 특유의 코찡그리며 웃는건 여전히 매력적~
6. 효민이 아니 효민님께선 헉! 미미인형으로 다시 태어나셨습니다!
작년엔 진짜 제일 못 생겼는데.. (그때는 그랬다..)
게다가 그 원피스수영복(?)을 내 눈으로 보게 될줄이야..
정말 효민빠로서 보람을 느낀다!
7. 은정이는 여전한데 요즘 머리띠한게 참 귀엽다!
뭐라고 재촉하는 것 같던데.. (리더가 바꿔도 실세는 그대로?)
8. 화영이가 의외로 도도한 멋쟁이~
(소연이랑 같은 방을 써서 그런가..)
9. 큐리는 살을 너무 빼서 얼굴이 진짜 반에 반쪽..
이러다 큐리얼굴은 올해안에 소멸할지도..
10. 여전히 시작은 30분 늦었다.. 시간개념하고는..
11. 그래도 팬서비스는 지연이가 최고~ 인기도 최고~
12. 사인 받고 그냥 올까 하다가 그냥 서성서성..
퇴장하는 효민이 얼굴 가까이서 본 걸로 만족~
13. 아무리 내가 늙었어도 요즘 애들은 하나도 안 부러운데,
(요즘엔 초등학생도 저녁 7시이전엔 집에 없음.. 공부하는 정상적인 학생만..)
항상 이런데 가면 어린 학생들이 부러웠다!
내 옆에서 효민이에게 손 내밀어 잡은 학생!
어흑! 진짜진짜 부러웠다!!
14. 티아라 사인회 간건 절대 비밀.. 집안행사도 땡치고 간거라..
15. 횟수로 7년.. 2005년부터 무려 6년반동안
한번도 안 빼먹은 무한도전 본방사수가 오늘도 드디어 종지부..
티아라이니까 가능한 배신.. 배반!
요즘엔 극성스런 무도빠도 넘치니 이제 내가 없어도 상관없고..
16. 하나 확실한건 사인은 좀 덜(?) 떴을 때 받아야 한다는 사실!
작년엔 사인도 겁나게 크게 해주더니 이번엔 뭐..
17. 그냥 그렇다고.. 티아라도 일정이 바쁜지 얼굴이 다들 피곤..
18. 그래도 티아라 만세! 난 이만 밥 먹으러 간다!
오늘 한끼도 못 먹었다.. 이게 뭐라고..
19. 마지막으로 보러 간거라고 했지만.. 이것도 나중에 봐서..
20. 사진은 카페나 인터넷으로 보시길..
나도 2시간동안 지연이랑 큐리 뒤통수만 보다 왔다..
21. 이건 오다가 지하철에서 찍은 보너스~
22. 백만년만에 탄 지하철에서 티아라 구경 더 실하게 했다! 젠장..
내 옆에서 자꾸 큐리에게 뭐라고 전해달라고 하는 학생은 도대체 뭘까?
오늘의 티아라 보고서는 그냥 통과~
코엑스는 광장같은 뻥~ 뚫린데다 이번이 처음인가 싶은 진행..
최소한의 안전관리(?)정도만..
2. 일찍 가서 좋은 자리 앉은 분들이 티아라 구경은 더 실하게 했다..
나도 그냥 아참.. 카메라가 없지.. 쩝..
3. 웃으면서 맞이해주는건 지연이뿐.. 앞으로 난 지연빠!(..그리고 효민빠!!)
4. 질문>사인 한번 하고 거울 한번 보는건? 답>소연이..
1년 반만에 다시 봤는데 여전하다..
어두워서 무슨 거울인지는 못 봤다.. 쩝..
(작년에 본 헬로키티 거울은 같은 걸로 조카 사줬는데..)
5. 보람이가 얼굴은 진짜 이쁜데 오늘 보니 얼굴이 진짜 반쪽..
요즘 다이어트로 방송 타던데 건강이 걱정될 정도..
그래도 보람이 특유의 코찡그리며 웃는건 여전히 매력적~
6. 효민이 아니 효민님께선 헉! 미미인형으로 다시 태어나셨습니다!
작년엔 진짜 제일 못 생겼는데.. (그때는 그랬다..)
게다가 그 원피스수영복(?)을 내 눈으로 보게 될줄이야..
정말 효민빠로서 보람을 느낀다!
7. 은정이는 여전한데 요즘 머리띠한게 참 귀엽다!
뭐라고 재촉하는 것 같던데.. (리더가 바꿔도 실세는 그대로?)
8. 화영이가 의외로 도도한 멋쟁이~
(소연이랑 같은 방을 써서 그런가..)
9. 큐리는 살을 너무 빼서 얼굴이 진짜 반에 반쪽..
이러다 큐리얼굴은 올해안에 소멸할지도..
10. 여전히 시작은 30분 늦었다.. 시간개념하고는..
11. 그래도 팬서비스는 지연이가 최고~ 인기도 최고~
12. 사인 받고 그냥 올까 하다가 그냥 서성서성..
퇴장하는 효민이 얼굴 가까이서 본 걸로 만족~
13. 아무리 내가 늙었어도 요즘 애들은 하나도 안 부러운데,
(요즘엔 초등학생도 저녁 7시이전엔 집에 없음.. 공부하는 정상적인 학생만..)
항상 이런데 가면 어린 학생들이 부러웠다!
내 옆에서 효민이에게 손 내밀어 잡은 학생!
어흑! 진짜진짜 부러웠다!!
14. 티아라 사인회 간건 절대 비밀.. 집안행사도 땡치고 간거라..
15. 횟수로 7년.. 2005년부터 무려 6년반동안
한번도 안 빼먹은 무한도전 본방사수가 오늘도 드디어 종지부..
티아라이니까 가능한 배신.. 배반!
요즘엔 극성스런 무도빠도 넘치니 이제 내가 없어도 상관없고..
16. 하나 확실한건 사인은 좀 덜(?) 떴을 때 받아야 한다는 사실!
작년엔 사인도 겁나게 크게 해주더니 이번엔 뭐..
17. 그냥 그렇다고.. 티아라도 일정이 바쁜지 얼굴이 다들 피곤..
18. 그래도 티아라 만세! 난 이만 밥 먹으러 간다!
오늘 한끼도 못 먹었다.. 이게 뭐라고..
19. 마지막으로 보러 간거라고 했지만.. 이것도 나중에 봐서..
20. 사진은 카페나 인터넷으로 보시길..
나도 2시간동안 지연이랑 큐리 뒤통수만 보다 왔다..
21. 이건 오다가 지하철에서 찍은 보너스~
내가 다음엔 진짜 좋은 스마트폰 사고 말테다!! 미니 이 망할 넘.. 밝은데선 이렇게 잘 찍히면서.. 어흑~
22. 백만년만에 탄 지하철에서 티아라 구경 더 실하게 했다! 젠장..
23. 효민이 나이.. (응?)
내 옆에서 자꾸 큐리에게 뭐라고 전해달라고 하는 학생은 도대체 뭘까?
오늘의 티아라 보고서는 그냥 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