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다시 2005년이 된거 같다!
바로 유반장과 항돈이와 홍철이 3인의 에이스 체제!
그렇다고 군대에서 하루종일 TV만 보고있지는 않았을텐데..
(잘 생기면 원래 그렇게 특이한가?)
그나저나 유반장말고는 상승세와 하락세가 공존했다지만,
요즘 무한도전은 존재감의 차이가 너무 극명하네..
명수옹은 하락세를 넘어 존재감이 완전 나노(!)화..
길은 가요제로 호감으로 돌아섰다지만 바보형과 함께 구경꾼화..
하하도 예상(?)대로 슬슬 까이기 시작한다..
(1박2일 종민이가 존재감을 찾으면 하하가 딱 다음이라고 예상했거든..)
재미는 있었지만 본방사수 못한 아쉬움은 없어서 다행(?)..
조인성씨가 자기가 제7의 멤버라고 하던데 잔진은 어떻게 되는거지?
하긴.. 멤버가 많아봐야 제작비 압박만 커지지 그닥..
어차피 분량은 유반장 빼면 2-3명이 다 만드는건 7년째 똑같으니..
바로 유반장과 항돈이와 홍철이 3인의 에이스 체제!
김구라와 더불어 턱으로 웃기는 희귀연예인, 노홍철!
홍철이는 명수옹과 위치가 완전히 바꾼 듯 싶다!
게다가 한계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던지는대로 빵빵~
하긴.. 홍철이의 노력하는 모습은 항돈이조차
언젠가 천재라고 칭찬했을 정도니까..
홍철이와 2인자 자리를 다투는 미존개오, 정형돈!
역시 웃기니까 벌써 밀어주는게 급이 다르다!
조인성씨랑 같이 앉혀놓다니..
바보형 그림자에 가려서 놀던 시절엔 상상도 못하던..
인성씨 보니까 더 궁금한데.. 도대체 잔진은 어떻게 되는거야?
허우대(!)도 멀쩡하고 입담도 저정도면,
진짜 조인성씨야 말로 예능에서 노리는 완전체!
그런데 진짜 군대에서도 걸그룹보다 무한도전이 좋았나?
물론 무한도전이 재방송을 많이 하긴 하지만그렇다고 군대에서 하루종일 TV만 보고있지는 않았을텐데..
(잘 생기면 원래 그렇게 특이한가?)
오고가는 막말(?)속에 싹트는 동료애~
그나저나 유반장말고는 상승세와 하락세가 공존했다지만,
요즘 무한도전은 존재감의 차이가 너무 극명하네..
명수옹은 하락세를 넘어 존재감이 완전 나노(!)화..
길은 가요제로 호감으로 돌아섰다지만 바보형과 함께 구경꾼화..
하하도 예상(?)대로 슬슬 까이기 시작한다..
(1박2일 종민이가 존재감을 찾으면 하하가 딱 다음이라고 예상했거든..)
재미는 있었지만 본방사수 못한 아쉬움은 없어서 다행(?)..
잔진도 김태호PD에게 전화 좀 걸어봐요.. 혹시 모르잖아요..
조인성씨가 자기가 제7의 멤버라고 하던데 잔진은 어떻게 되는거지?
하긴.. 멤버가 많아봐야 제작비 압박만 커지지 그닥..
어차피 분량은 유반장 빼면 2-3명이 다 만드는건 7년째 똑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