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가 이번엔 활짝 웃으니까 너무 이쁘다~
(덕분에 효민이가 좀 묻히긴했지만.. 봐준다!!)
그런데 자꾸 지연이가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는 느낌?
(카메라 못 찾고 헤매는 일반인같은..)
지연아, 카메라는 왜 그렇게 자꾸 째려보는거냐?
카메라를 째려도 좋으니까 지금처럼만 하자~
'밥 먹고 온다구?' '알았어' (이상 누군가와 방송중에 통(?)하는 지연이..)
지연이는 누구랑 얘기한걸까? 매니저? 코디?
(그냥 입모양과 손만 보고 상상..)
세바퀴가 원래 좀 산만 아니 자유롭게 녹화하는 모양..
결국 몇장 쓰지도 않을걸..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