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과함이 지나치더니..
다시 깜장땡땡이로 돌아온 순백의 귀요미, 아이유~
우리 귀요미 많이 봐둬야지~ 또 바빠져서 맛(!)가기전에..
누가 없나 했더니.. 기광이가 없었구나..
(아무리 머슴아에게 관심이 없다지만..)
수지귀(!)를 돌려줘~ 고양이귀가 얼마나 귀여운데~
아이유에 대한 빠심도 재무장이 필요하다!
한동안 과함이 지나치더니..
다시 깜장땡땡이로 돌아온 순백의 귀요미, 아이유~
우리 귀요미 많이 봐둬야지~ 또 바빠져서 맛(!)가기전에..
누가 없나 했더니.. 기광이가 없었구나..
(아무리 머슴아에게 관심이 없다지만..)
수지귀(!)를 돌려줘~ 고양이귀가 얼마나 귀여운데~